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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수녀의 사색노트]
우리들의 디지털 환경, 정말 괜찮은가?
[은빛수녀의 사색노트]
익숙하고 친근하기까지 한 우리들의 디지털, 정말 괜찮을까?라고 물으면서 ‘알아차림’의 여정에로 여러분 모두를 초대하고 싶다.그리하여 무엇이 허상인지 알아채는 순간, 무엇이 행복인지 드러날 수 있기를, 무엇이 구속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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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수녀의 사색노트]
‘시간도둑’에 주의하라
[은빛수녀의 사색노트]
시간은 주관적이다. 그래서 똑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사람은 여유 있게 웃으면서 ‘놀러오라’하고 어떤 이는 바빠서 ‘만날 수 없다’며 마치 바쁜 것을 자랑이나 하듯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안다.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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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수녀의 사색노트]
‘스마트한 바보’가 되게 하는 검색
[은빛수녀의 사색노트]
오늘부터라도 종이책과 친할 수 있는 연습을 하자. 지도를 보고 길을 찾고, 두꺼운 요리책을 펼치고 요리법을 탐색하고, 종이냄새를 맡으면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자. 줄을 긋고 메모하고 음미하면서 사색의 공간을 넓혀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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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수녀의 사색노트]
감정을 잃은 ‘팝콘브레인 증후군’
[은빛수녀의 사색노트]
일단 평소에 아이들과 좋은 관계를 맺어야 한다. 그래야 아이와 타협을 할 수 있다. 부모와 함께 스마트폰 사용일지를 쓰거나 밤에는 거실 한곳에 가족의 스마트폰을 내놓도록 제안한다. 그리고 잠자기 전 기도로 그날 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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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는 ‘공개일기장’
[은빛수녀의 사색노트]
SNS에서 일기장을 공개하면서 자존심을 찾기보다 종이일기장에 펜을 꾹꾹 눌러 천천히 써내려 가다보면 어느 순간 마법처럼 아름다운 ‘자존감’이 쑥쑥 자라리라. 자랑하지 않아도, 내세우지 않아도, 말하지 않아도, 소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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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수녀의 사색노트]
자존감을 낮추는 자존심
[은빛수녀의 사색노트]
우리가 무엇으로라도 열등기능을 회복해야 한다면 ‘책’을 읽으라고 권하고 싶다. 과시하기 위해서라도 그냥 읽어라. 분명한 것은 그렇게 읽다보면 참된 자아존중감으로 가는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뇌는 입력한 정보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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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세상에서 ‘듣기’ 어려운 이유
[은빛수녀의 사색노트]
SNS 세상에 살아가는 우리는 ‘듣기’의 본질을 잃어가고 있다. 말하는 사람만이 ‘말’의 주인이고 듣는 사람은 듣기 위해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는다. 그저 들리는 대로 듣거나 혹은 구경하는 것에 익숙해져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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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태스킹
[은빛수녀의 사색노트]
시나 미술작품을 감상할 때, 글을 낭송하거나 성경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할 때에도 빈 공간을 꽉 채워주는 음악과 영상은 우리의 오감을 자극하고 충족시키기에 충분하다. 그래서일까? 지나면 느낌과 분위기에 대한 기억만 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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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이 인격
[은빛수녀의 사색노트]
책을 펴자. 어떤 책이라도. 우물쭈물 할 시간이 없다. 지금까지도 문제없이 살아왔다고? 아니다. 지금부터가 문제다. 그러니 지금이라도 습관을 들이자. 어느 시기이건 책을 읽어야 한다. 책은 평생 해야 할 수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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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꾼과 참가자
[은빛수녀의 사색노트]
말 잘하기로 유명한 한 연예인이 말 잘하는 비법은 “신문과 책을 가까이 하고 생각하는 것”에 있다고 한다. 그는 학창시절 몹시 가난해서 대학도 제대로 다니지 못했다. 그러나 달변가로 인정받는 이유는 학벌도 학교공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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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세상에서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은빛수녀의 사색노트]
우리는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외면하고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과 만나지도 못하고 그것들과 대화하는 법도 모르고 말이지요. 대리 체험이 가득한 디지털 세상에서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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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수녀의 사색노트]
돈이 없어도 꽃으로 피어나는 세상
[은빛수녀의 사색노트]
부모나 교사들에 의하여 학교점수의 굴레에서 경제적 효용가치의 대상이 된 아이들은 어린 시절부터 부모가 지닌 이 환상을 업게 된다. 그럼으로 아이들은 스스로를 돈을 생산해야 하는 경제단위로 규정을 짓는다. 그래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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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연결’이 ‘단절’을 부르다!(2)
[은빛수녀의 사색노트]
하지만 진심이 있는 관심과 공감은 서로 다가가고 상대의 입장에 서서 배려하고 도와주는 ‘우정’이며 반드시 만나야 되는 것이다. 눈을 마주보고 차를 함께 마시며 눈짓과 몸짓으로 대화할 수 있을 때 진정한 친구라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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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연결’이 ‘단절’을 부르다!
[은빛수녀의 사색노트]
인간은 ‘소셜’해야 하기에 ‘연결’에 대한 욕구가 무엇보다 강렬하여 늘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 존재하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집단에서의 이탈은 그 어떤 고통보다도 아픕니다. 그런 의미에서 소셜미디어는 인간의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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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수녀의 사색노트]
무엇을 위한 웰빙(well being)인가?
[은빛수녀의 사색노트]
마틴 하이데거(Heidegger, Martin)는 인간은 권력에의 의지를 존재의 본질로 생각하기에 이 의지를 자신의 본질로서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이를 위하여 목숨 걸고 싸울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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