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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도의원 공천 신청자 ‘경산 10명’
전·현직 7명 포함...3선거구 박채아 의원 단독 신청
기사입력 2026-03-11 오전 9:02:58

▲ 국민의힘 광역의원 후보자 공천 신청 접수자(경산시 지역구)
국민의힘 경북도당이 6·3지방선거 광역의원(도의원) 후보자 공천 신청을 접수한 결과, 경산은 4개 선거구에 총 10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가운데 전·현직 도·시의원이 7명, 나머지 3명이었고, 여성 신청자는 1명이었다.
지역구 별로 살펴보면, 제1선거구(서부1·남부·남천·남산)는 김상호 현 시의원(59세)과 황동희 전 시의원(56세) 등 2명이 신청했다.
제2선거구(진량읍·하양읍·와촌면)는 윤기현 현 시의원(56세)과 윤중호 전 시의원(65세), 류인학 전 국회의원 예비후보(58세)가 등록했다.
제3선거구(서부2·북부·중앙·중방)는 박채아 현 도의원(교육위원장)이 단독으로 신청해 단수추천 가능성이 높아졌다.
제4선거구(압량·동부·자인·용성)는 이철식 현 도의원(60세), 우영봉 전 국민의힘 경북도당 위원장(65세), 허수영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국민소통위원(63세), 김인수 현 시의원(53세) 등 4명이 접수했다.
국민의힘 경북도당은 서류 심사와 면접, 여론조사 등을 거쳐 조만간 공천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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