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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 성공’ 조현일 시장, 발 빠른 업무 복귀
주요 사업 현장 점검하며 ‘더 큰 경산 만들기’ 시동
기사입력 2026-06-06 오전 11: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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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일 시장이 평산동에 위치한 청소년수련관 건립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조현일 시장이 업무에 복귀했다.
조 시장은 당선이 확정된 4일 오전 시청으로 돌아와 시정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선거 과정에서 수렴한 시민들의 목소리와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직자들과 공유했다.
특히, 시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 행정을 본격 재개했다.
조 시장이 방문한 곳은 하천 수위 조절과 안정적인 유지용수 확보를 위해 시행 중인 ‘남천강변 가동보 설치 공사’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수련관 건립’ 현장이었다.
남천강 가동보 설치 공사 현장을 찾은 조 시장은 여름철 우기와 집중호우에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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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천강 가동보 설치 공사 현장을 찾은 조현일 시장
또, 청소년수련관 건립 사업 현장에서는 지역 청소년 지원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공간인 만큼, 사업 전반의 내실 있는 검토와 속도감 있는 추진을 지시했다.
조 시장의 발 빠른 업무 복귀에서 시정 운영 공백 없이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그는 당선 직후 “중단 없는 경산 발전을 위해 곧바로 시정에 복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조 시장은 주요 현안사업 및 정책과 관련한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선거 과정에서 시민들이 제안한 다양한 목소리를 사업 추진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시장은 “선거 과정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생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시민들이 겪는 불편과 지역사회에 필요로 하는 부분을 다시 한번 확인한 만큼, 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직자들을 향해 그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적지 않았다.”며, “생활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민생 정책 추진에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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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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