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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기호·정당 아닌 인물 보고 투표해달라!”
박미옥·권중석 후보, 사전투표 마치고 막판 표심 다지기

기사입력 2026-05-30 오전 9:59:09

▲ 무소속 박미옥 후보와 권중석 후보가 사전투표 둘째 날 자신의 지역구에서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6·3지방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박미옥·권중석 후보가 사전투표 둘째 날 지역구 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박미옥 후보는 30일 오전 830분 압량행복발전소에 마련된 압량읍 사전투표소에서, 권중석 후보는 오전 9시 서부2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있는 서부2동 투표소에서 각각 투표를 마쳤다.

 

투표를 마친 두 후보는 투표 종사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두 후보는 시민들에게 정당이 아닌 인물과 정책을 보고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다.

 

권중석 후보는 선거운동을 하면서 이제 시민들도 정당이 아닌 인물이 삶을 바꾼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라며, “누가 시민의 목소리를 잘 대변할 것인가, 일로 검증된 인물이 누군가를 잘 판단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박미옥 후보는 맹목적인 기호나 정당을 추종하는 선거는 결국 유권자가 스스로 주인임을 포기하는 것.”이라며 하양·압량·와촌이 정체된 과거에 머물 것인가, 변화와 도약을 할 것인가를 잘 판단해 인물 중심의 선거가 되도록 해 달라.”고 강조했다.

 

사전투표 일정을 마친 두 후보는 곧바로 지역구 선거운동 현장으로 이동해 막판 표심 다지기에 나섰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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