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정치뉴스
경산 사전투표율, 최종 ‘16.37%’
전국 투표율 23.51%, 경북 22.42%, 대구 18.65%
기사입력 2026-05-30 오후 7:16:14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결과, 경산시는 최종 ‘16.3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경산은 29~30일 양일간 유권자 23만 1,808명 가운데 3만 7,942명이 투표해 16.3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4년 전 치러진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14.7%보다 2.2%가 올랐고 탄핵정국으로 지금과 정치 지형이 비슷하다고 평가되는 제7회 지방선거(16.95%)와 비슷한 수준의 투표율을 보였다.

전국 투표율은 23.51%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대구는 18.65%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경북은 22.42%를 기록했다.
경산은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투표율이 가장 낮았다. 울릉군과 영덕군 등 군 단위 지역에서 투표율이 높았고, 경산시와 포항시, 구미시 등 인구가 많은 도시에서는 투표율이 낮았다.
일반적으로 높은 사전투표율이 특정 진영에 유리하다기보다 선거 관심도와 지지층 결집이 높다는 신호로 해석한다.
다만, 선거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이어진 예가 많아 투표율만으로 선거 향방을 섣불리 예측하긴 어렵다는 것이 중론이다.
한편, 역대 선거 경산시 투표율을 보면, 제18대 대통령선거 77.3%, 제6회 지방선거 47.3%, 제20대 총선 51.6%, 제19대 대통령선거 75.6%, 제7회 지방선거 55.1%, 제21대 총선 62.9%, 제20대 대통령선거 76.4%, 제8회 지방선거 43.39%, 제22대 국회의원선거 63.46%를 기록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jpg)
.png)


댓글1
투표도 안하면서 떠들기는 전세계 1등임. 한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