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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최선 다한 경산시장 후보들~
김기현·조현일 후보, 마지막 유세로 13일 대장정 마무리
기사입력 2026-06-03 오전 9:45:47
6·3지방선거 여야 경산시장 후보들이 3일 피날레 유세를 끝으로 13일간의 레이스에 마침표를 찍었다.

▲ 2일 오후 6시 경산시청 네거리에서 조현일 경산시장 후보의 피날레 유세가 펼쳐졌다.
국민의힘 조현일 후보는 2일 오후 6시, 경산시청 네거리에서 마지막 유세를 펼치며 지방선거 압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유세 현장에는 백운성 도의원 후보, 여연주·손병숙·최경목 시의원 후보 등이 깜짝 합류해 조현일 후보에게 힘을 보탰다.

▲ 조현일 국민의힘 후보
연단에 오른 조 후보는 각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후보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일일이 호명하며, 시민들에게 진정한 경산 발전을 위해 국민의힘 소속 후보 모두를 당선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경산의 더 큰 도약과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서는 국민의힘 소속 시장과 시·도의원들이 함께 발을 맞춰야 한다.”며,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800여 명의 시민 여러분이 국민의힘 후보들의 승리를 이끄는 든든한 바람이 되어달라.”고 강조했다.

▲ 더불어민주당 김기현 후보는 2일 저녁 8시 중방동 남천둔치에서 마지막 유세를 벌였다.
더불어민주당 김기현 후보는 저녁 8시 중방동 소재 남천둔치에서 13일간의 대장정을 정리하며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도, 지친 밤거리에서도, 흔들림 없이 함께해 주신 그 헌신이 저 김기현을 여기까지 오게 했다. 86일 동안 시민 여러분만 바라보고 뛰었고 후회는 없다.”고 선거를 마무리하는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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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김기현 후보
그는 “이번 선거운동을 통해 저는 분명히 확인했다. 경산을 바꾸고 싶다는 시민의 뜨거운 열망, 유능한 지방정부를 향한 강한 기대, 더 이상 그대로는 안 된다는 절실한 마음을 보았다.”며, “이제 하늘같은 시민의 결정을 기다리겠다. 경산은 더 좋아질 수 있고 더 커질 수 있으며, 더 당당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30년의 장벽을 넘어야 한다. 오래된 관성과 낡은 정치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시민이 주인 되는 경산을 위해 김기현의 손을 잡고 30년 장벽을 허물자.”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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