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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79개 투표소에서 본투표 진행
개표작업 4일 새벽까지 진행...사전 투표율은 16.37%
기사입력 2026-06-03 오전 9: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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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 투표가 3일 오전 6시부터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경산지역에서도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아파트 단지 관리소 등에 설치된 총 79개 투표소에서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경산지역은 오전 9시 현재 총 선거인수 유권자 23만 1,808명 가운데 1만 9,014명(사전투표 미포함)이 투표해 8.2%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사전 투표율은 16.37%였다.
투표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만 가능하며 주민등록증·청소년증·여권·운전면허증 등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있는 신분증(모바일 신분증 포함)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투표가 마무리되면 각 투표소의 투표함은 경산실내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로 이동하고 동시에 개표작업이 시작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일 다음날인 4일 새벽 1~2시를 전후해 지역구 별 당선자 윤곽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경합지역의 경우 개표작업이 늦어질 수도 있다.
한편, 역대 선거 경산시 투표율을 보면, 제18대 대통령선거 77.3%, 제6회 지방선거 47.3%, 제20대 총선 51.6%, 제19대 대통령선거 75.6%, 제7회 지방선거 55.1%, 제21대 총선 62.9%, 제20대 대통령선거 76.4%, 제8회 지방선거 43.39%, 제22대 국회의원선거 63.46%를 기록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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