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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김기현 후보 “경산의 바람이 바뀌고 있다”
석가탄신일, 하양공설시장 찾아 선거운동 이어가

기사입력 2026-05-25 오전 9:39:48

▲ 하양공설시장 상인들과 만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기현 경산시장 후보  




더불어민주당 김기현 경산시장 후보는 석가탄신일인 24일 하양공설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상인들을 만나며 선거운동을 이어갔다.

 

이날 유세에는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경산 지역 출마자들이 함께 이재명 정부와 함께 경북과 경산의 대전환을 이끌 원팀 민주당 지방정부의 필요성을 호소했다.

 

김기현 후보는 “4년 전에는 민주당에서 민주당 후보조차 내지 못했던 험지 경산이 많이 바뀌었다는 것을 몸소 체감하고 있다.”, “시민들을 만나보면 이번에는 정말 바꿔야지라고 말씀해주시면서, 경산시장은 정치적 이념이 아니라 능력과 자질이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해주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산시장 선거의 바람이 바뀌고 있다. 그것은 바로 이재명 정부와 함께 앞으로 4년간 경산의 발전을 이끌 능력 있는 적임자가 누구인지 묻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대구·경북 전략지 경산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마음을 결코 헛되게 하지 않도록 반드시 당선해서 시민 중심 행정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중 후보는 보수의 텃밭으로 불리는 경북과 경산에서 반드시 승리해 정치 지형을 바꾸고, 정체된 지역 경제를 다시 뛰게 만드는 '경북 대전환'의 도지사가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 오중기 도지사 후보, 경산 지역 도.시의원 후보들과 합동 유세를 펼치고 있는 김기현 후보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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