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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민 어깨 위로 늘 무지개 뜨기를...
[경산인터넷뉴스 발행인 신년사]
기사입력 2017-01-01 오후 5:21:26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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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독자님, 그리고 경산시민 여러분 모두에게 희망찬 새해가 되기를, 일 년 365일 내내 어깨위로 무지개 뜨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솟아오른 저 붉은 태양은 우리들의 희망과 간절함이 뭉쳐진 염원처럼 느껴집니다.
바로 내일은 좀 더 나아지리라는 희망, 지금은 깜깜한 터널이지만 내일은 어디선가 한줄기 빛이 보이리라는 믿음, 실패하고 넘어지더라도 포기하지 않으며 마지막까지 두 눈 부릅뜨고 머리를 쳐들고 끝까지 한번 해보리라는 간절함 말입니다.
각자 희망하는 바와 간절함의 정도는 다르겠지만, 모두 오늘의 결기를 잊지 않고 소망한 바들을 이루는 멋진 2017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본분에 충실하면서도, 이웃의 행복을 위해 기도하는 여유와 소중한 것을 내어드리는 마음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신(神)도 자신보다 이웃을 위해 기도하는 이를 더욱 축복한다지요.
그러면 날이 갈수록 우리 경산은 더 따뜻해지고 더 행복한 공동체가 될 것입니다.
저희 경산인터넷뉴스도 「記者務本」(편집자 의역, 기자무본 : 기록하는 사람은 모름지기 근본을 바로 세우는 일에 힘써야 한다.)의 정신으로 ‘경산을 따뜻하게 더 행복하게’하는 일에 앞장서겠습니다.
체로키 인디언의 축원기도를 흉내내는 축원으로 한해를 시작합니다.
“하늘의 따뜻한 바람이 경산시민들의 집 위로 부드럽게 일기를, 위대한 신이 그 집에 들어가는 모든 이들을 축복하기를, 시민들이 내딛는 걸음걸이 하나하나 마다 행복한 흔적 남기기를, 그리고 그 어깨 위로 늘 무지개 뜨기를,”
근하신년! 해피 뉴이어~~
- 경산인터넷뉴스 발행인 최 상 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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