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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곡곡 마을이야기]
압독국 유적지 임당동(林堂洞)
[경산곡곡 마을이야기] 동지역 편(3)
경산의 북쪽 일대를 관류하는 금호강은 동에서 서로 내달리며 대구광역시로 접어든다. 이 접경 지역에서 금호강은 주요 지류인 남천(南川) 및 오목천(烏鶩川)과 만나는데, 남천과 오목천 사이를 지역민들은 큰 들판이라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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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곡곡 마을이야기]
대왕산과 삼성산을 품은 산의 고장 남산면
[경산곡곡 마을이야기] 남산면 편(1)
남산은 원래 자인현 남면 지역으로 오목천의 남쪽에 있어 그렇게 불렀다. 남면은 자인현청에서 대왕산을 꼭지점으로 하고 우검리, 연하리, 흥정리, 사림리의 골짜기를 경계선으로 하여 동쪽은 상남면, 서쪽은 하남면이라 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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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곡곡 마을이야기]
용산산성을 품은 호국과 효열의 마을 곡신리
[경산곡곡 마을이야기] 용성면 편(4)
곡신리(谷新里)는 조선 시대 자인현 하동면 동사동 모정리(茅亭里)와 동칠동 곡란리 지역이었다. 그러다가 1870년경 곡란리에서 떨어져 동칠동 신기리(新基里)가 되었다. 그 후 1896년 자인현이 자인군으로 변경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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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곡곡 마을이야기]
경산의 중심이 된 중방동(中方洞)
[경산곡곡 마을이야기] 동지역 편(2)
1469년에 편찬된 『경상도속찬지리지』에 ‘중방리’라는 지명이 처음으로 나타나며, 조선 후기 여러 관찬 읍지류에도 마을의 이름을 ‘중방리’라고 기록하고 있다. 이후 1914년 금포동을 병합해 경산면에 소속했으며,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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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곡곡 마을이야기]
경산의 중심 - 동지역
[경산곡곡 마을이야기] 동지역 편(1)
삼한(三韓) 시대 경산은 압량(押梁·押督) 또는 압량소국(押梁小國)이라 했다. 102년 신라에 합병된 후 선덕여왕 때 신라의 한 주(州)가 되었는데, 첫 군주(軍主)로는 그 유명한 김유신 장군이 부임했다. 신라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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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곡곡 마을이야기]
500년 고택과 종갓집 레시피가 전하는 곡란리
[경산곡곡 마을이야기] 용성면 편(3)
곡란리(谷蘭里)는 조선 시대 자인현 상동면 동칠동 곡란리였다. 1895년 자인현이 자인군으로 되면서 자인군 상동면 곡란동이 되었다. 그 후 마을의 규모가 커서 1896∼1911년 사이 산대동(山垈洞), 수동동(水東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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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곡곡 마을이야기]
천년 고찰을 품고 부처의 세계를 꿈꾼 ‘고죽리’
[경산곡곡 마을이야기] 용성면 편(2)
고죽리(孤竹里)는 조선 시대 고죽곡리(孤竹谷里)와 효가리(孝佳里) 2개 촌락으로 자인현 상동면 동삼동에 속했다. 고죽곡리는 천안 전씨 전극창과 김해 허씨 허지수가 개척했다고 알려져 있고, 효가리는 김해 김씨가 개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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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곡곡 마을이야기]
용이 깃든 고장 용성면
[경산곡곡 마을이야기] 용성면 편(1)
용성면은 조선 시대 자인현 상동면과 하동면 지역이었다. 자인현청의 동쪽에 있어 동면이라고 하였고, 동서로 흐르는 관란천을 경계로 북쪽은 상동면, 남쪽은 하동면으로 구분하였다... 현재 용성면은 20개의 법정리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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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곡곡 마을이야기]
이인(異人)이 살던 별유천지 옥천1리(옥산리)
[경산곡곡 마을이야기] 자인면 편(4)
옥천1리는 1498년 무오사화의 원인을 제공한 탁영 김일손(1464∼1498)의 숙부였던 중계 김인(1419∼?)이 개척하였다고 전한다. 그는 당시 변란을 피해 청도에서 자인으로 들어와 이곳에 정착하였는데, 풍수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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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곡곡 마을이야기]
임진왜란 의병촌 울옥리(울곡)
[경산곡곡 마을이야기] 자인면 편(3)
믿기 힘든 이 전염주술과 같은 일이 자인현 울곡리(현 울옥리)에서 500여 년 전에 벌어졌다. 임진왜란 당시 이 마을 주민 전체가 의병에 참가하였다는 것은 이 마을 주민들의 가치관이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미친 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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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곡곡 마을이야기]
500년 경주 이씨 집성촌 ‘신관리’
[경산곡곡 마을이야기] 자인면 편(2)
자인면 신관리는 조선 시대 자인현 읍내면 동삼동 관상리였다. 1895년 자인현이 자인군으로 바뀌면서 대구부 자인군 읍내면 상관동과 하관동으로 분리되었다. 1911년 조선총독부가 마을을 통폐합할 때 자인군 읍내면 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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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곡곡 마을이야기]
문화의 고장 자인
[경산곡곡 마을이야기] 자인면 편(1)
옛 자인현에 속했던 자인, 용성, 남산면 지역의 마을 또한 이러한 변화의 바람 속에 놓여 있다. 그 과정에서 땅의 모습이 변하고 길이 생겨나고, 그 땅과 길 속에서 마을 사람들은 도시로 나가고 또 들어오면서 마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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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곡곡 마을이야기]
‘경산곡곡 마을 이야기’ 연재를 시작하며
마을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사는 곳입니다. 전통적 마을에는 생업과 의식주, 의례와 놀이 등 삶의 모든 희로애락이 깃들어 있는 공동체 문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을이라는 이름만으로도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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