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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 동서지구’ 재해위험개선사업 선정
국비 155억원 확보...상수 침수피해 해소 기대
기사입력 2026-09-08 오후 5: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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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양 동서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사업 위치도
하양 동서지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7년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국고보조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국비 155억원을 포함한 사업비 310억원을 확보했다.
대상지로 선정된 동서지구(하양읍 동서리 및 와촌면 용천리 일원)는 하천 합류부 저지대 지형에 따른 구조적 배수 한계로 집중호우 시 주거지와 농경지 침수가 반복되는 상습 침수 지역이다. 재난 발생 위험이 매우 높아 시급한 대책이 필요했다.
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31년까지 펌프장 2개소를 설치하고 지구 내 유입수로 3.15㎞를 정비하는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종합적인 침수방지시설 정비사업을 통해 상습 침수피해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재해예방사업 선정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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