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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2 오전 11:47:00

‘바다를 지키는 첫걸음, 우리 동네에서’
경산자봉, 계양동 일대에서 ‘바다의 시작’ 활동 펼쳐

기사입력 2026-09-21 오전 9:00:25

▲ 계양동 일대에서 '바다의 시작' 자원봉사활동을 펼친 지역 아동.청소년 봉사단과 대학생 자원봉사 리더들~




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지난 19일 계양동 일대에서 바다의 시작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아동·청소년 자원봉사단과 대학생 리더봉사단 48명이 참여해 계양동 일대 빗물받이와 주변의 생활쓰레기를 수거 후 분리 배출했다. , 깨끗하게 정비한 빗물받이에는 멸종위기종인 상괭이 캐릭터와 환경보호 문구가 담긴 바닥 사인물을 설치했다.

 

이와 함께 남매지 생태 관찰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변의 새와 나무, 쓰레기 등을 관찰하고 대학생 리더와 이야기를 나누며 지역 생태환경에 관심을 갖는 시간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봉사단원들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빗물받이가 하천과 바다로 연결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환경보호는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직접 체험했다.

 

김향숙 아동·청소년 자원봉사단장은 빗물받이 하나에서 시작된 작은 실천이 하천을 지나 바다까지 이어진다는 사실을 아이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배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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