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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4 오후 3:56:00

경산에 컨벤션 갖춘 ‘기업지원관’ 조성된다!
경산시-대구한의대, 컨벤션시설 공익적 활용에 협력키로

기사입력 2026-08-24 오후 2:07:47

▲ 경산시와 대구한의대가 '글로컬대학 기업지원관' 조성 및 시설 공동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한의대에 컨벤션과 국제회의장을 갖춘 공간이 조성된다. 경산시와 대구한의대는 이 공간을 지역기업의 성장과 산학연 협력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24일 경산시와 대구한의대는 글로컬대학 기업지원관의 성공적인 조성 및 효율적인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글로컬대학 기업지원관은 대구한의대학교가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세부 추진사업의 하나다.

 

총사업비 400억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대구한의대학교 삼성캠퍼스 내에 연면적 15,693, 지하 2·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며, 기업지원실(50), 컨벤션, 국제회의장, 연구실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산시와 대구한의대는 기업지원관의 성공적인 조성에 협력하고 준공 후 기업지원관 내 컨벤션 시설과 회의장 등을 경산시가 주최·주관하는 공익적 목적의 행사와 교육·세미나 장소로 활용키로 했다.

 

변창훈 총장은 지역기업과 대학, 관계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거점으로 조성하고, 대학의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해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조현일 시장은 기업지원관이 지역기업의 성장과 산학연 협력을 이끄는 중심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이번 협약이 지역산업 발전은 물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한의대학교는 한의학의 과학화·산업화·세계화를 토대로 지역의 신성장 동력 산업을 만드는 ‘K-MEDI산업 실크로드혁신 모델로 ‘2024년 글로컬대학30’에 선정됐다.

 

특히, 대구한의대는 경산시와 상생·발전을 위해 경산 지역 소재 고교 출신 입학생들에게 4년간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상생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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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학교 사회주의 대구한의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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