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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경산자봉, 2026년 새해 ‘조직 재정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맞아 자원봉사 활성화에 나서

기사입력 2026-01-03 오전 8:57:15






경산시자원봉사센터(소장 류진열)2026년 새해를 맞아 조직을 재정비하고, 시민 중심 자원봉사 활성화에 나선다.

 

센터는 변화하는 자원봉사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자원봉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일 업무분장을 새롭게 확정했다.

 

바뀐 업무분장에 따라 소장이 센터 운영 전반을 총괄하고, 사무국장은 실무 총괄과 대외 협력을 담당한다. 부장은 주요사업 추진과 예산 운영을 맡고, 팀장은 하양자원봉사카페 운영을 전담하게 된다.

 

센터는 명확한 역할 분담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설계하는 자원봉사 도시 경산을 구현하고 유엔이 지정한 지속 가능 발전을 위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IVY 2026)’의 핵심 가치인 자원봉사의 인정, 측정, 포괄적 지원을 지역 차원에서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 올해는 자원봉사 참여 확대와 신규 프로그램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하양자원봉사카페(경산시 하양읍 하양로 102, 3)를 거점으로 하양 지역 자원봉사 활동을 활성화하고, ‘대학 도시의 특성을 살려 대학과 연계한 캠퍼스 중심 자원봉사 프로그램도 강화할 예정이다.

 

더불어 기후 위기 대응 등 지역사회 주요 과제를 주제로 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류진열 소장은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시민 참여 기반의 자원봉사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원봉사는 시민과 지역이 함께 도시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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