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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07 오후 3:03:00

자인면 남촌리 ‘제24호 경산 행복마을’ 됐다!
경산자봉, 자원봉사단체와 농촌 생활환경 개선 활동

기사입력 2026-07-27 오전 9:01:58






경산시자원봉사센터(소장 류진열)는 지난 25일 자인면 남촌리 마을에서 24호 찾아라! 경산 행복마을 만들기활동을 전개했다.

 

본 사업은 고령화와 청년 인구 유출로 활력이 저하된 농촌 마을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독거 어르신들의 야간 안전과 복지 서비스를 강화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센터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활동에는 따숨 봉사단 회원, 대경대학교 대학생 자원봉사자, 마을 어르신 등 총 41명이 참여해 폭염 속에서도 마을 환경개선과 어르신 돌봄 활동을 함께하며 자원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따숨이 자체 후원금으로 마을회관 입구에 건강화단을 조성했다. 회원들은 직접 방부목 화분을 제작하고 꽃을 식재한 뒤 명판까지 설치해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쉼터를 선물했다.

 

마을회관에서는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마사지와 커트·염색 등 이·미용 봉사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폭염에 대비해 충분한 휴식과 수분 공급 등 안전관리도 함께 실시했다.

 

류진열 소장은 따숨의 따뜻한 후원과 대학생들의 열정이 더해져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전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공동체 자원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민 따숨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후원금이 건강화단으로 이어져 어르신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곳을 찾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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