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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평가 ‘최우수 등급’
보건복지부장관 표창...노인일자리 확대 성과 인정받아
기사입력 2026-09-22 오전 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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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경산시니어클럽이 전국 수행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경산시니어클럽(관장 정진석)이 2025년 사업실적을 토대로 실시한 ‘2026년 전국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비계량부문 노인공익활동 유형 전국 1위에 해당하는 최우수 S등급을 획득했다.
이 성과를 인정받아 경산시니어클럽은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경산시니어클럽은 계량평가에서도 전국 1,300여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가운데 상위 3% 이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정진석 경산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수상은 경산시니어클럽이 그동안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만들어온 노인일자리사업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더하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노인일자리사업의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의 노인일자리는 최근 5년 동안 꾸준히 증가했다. 2022년 2,793명에서 2023년 3,012명으로 늘었고, 2024년에는 3,728명으로 확대됐다. 지난해 4,324명에 이어 올해는 4,641명까지 느는 등 5년 사이 1,848명, 약 66%가 증가했다.
특히, 2024년에는 경산시가 노인일자리사업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현장 수행기관인 경산시니어클럽이 전국 평가에서 성과를 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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