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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2 오전 11:47:00

유학생과 함께한 ‘추석 송편 만들기’
전통 음식 체험 통해 한국의 맛과 정 느껴

기사입력 2026-09-18 오전 8:53:24

▲ 지난 17일 경일대 국제교육원에서 새마을 회원과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 하는 '송편 만들기' 행사가 열렸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 경산시협의회(회장 김상영)17일 경일대학교 국제교류교육원에서 외국인 유학생 40명과 함께 추석맞이 송편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타국에서 명절을 보내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전통 음식인 송편 만들기를 통해 한국의 맛과 정을 나누기 위해 기획한 행사였다.

 

이날 유학생들은 새마을 회원들의 도움을 받아 직접 송편 반죽을 빚고 다양한 모양의 송편을 만들며 한국의 전통 명절문화를 체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유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면서 한국의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특별한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상영 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의 자리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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