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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천애(愛) 꽃피다’ 시민 참여 속 성료
장애인과 지역 주민 이해와 소통의 장 연출
기사입력 2026-04-16 오후 2:02:26

▲ '2026 백천애 꽃피다'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16일 대신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16일 대신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2026 백천애(愛) 꽃피다’ 행사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백천愛 꽃피다’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어울림의 장을 통해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한다는 취지로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대신대학교가 주최한 행사다.

▲ 행사장 메인무대에서 장구난타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관 이용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해 축하공연과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행사들을 즐기며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오후 1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 박미옥 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과 시의원, 지역 장애인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지역 장애인들과 주민들을 격려했다.

▲ 원치민 경산시장애인복지관장의 개회사 모습
원치민 경산시장애인복지관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행사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장애라는 장벽을 넘어 모두가 사회의 주인공으로 함께하는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 주어 감사하며, 경산시는 차이가 차별이 되지않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체험 부스
최대해 대신대학교 총장은 “우리 대학 교정에서 지역 주민들과 온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교육 기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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