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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署 ‘외국인 운전면허 교실’ 개강!
결혼이주여성, 외국인 근로자 22명 대상 교육
기사입력 2010-10-07 오전 9:35:58

결혼이주여성, 외국인 근로자 등 외국인주민들을 위한 ‘외국인 운전면허 교실’이 6일 개강했다.
경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후원하고 경산경찰서가 주관하는 이번 과정에는 지역 결혼이주여성과 외국인 근로자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앞으로 6주간 운전면허 시험 응시를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학과시험 합격자에 대해서는 관내 자동차 전문학원과 연계, 최종 면허 취득이 가능토록 지원할 예정이다.
강의는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번역된 교재와 통역 요원을 활용해 실시되며, 전문 강사의 안전교육도 병행한다.
경산경찰서 외사계는 “본 강좌를 내실 있게 운영해 관내 체류 외국인 및 이주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4월 전국 최초로 개설된 외국인 운전면허교실은 올 상반기까지 18명의 외국인들이 면허를 취득하는 성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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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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