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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보수의 낙동강 전선을 지키겠다”
이철우 도지사, 3선 도전 공식화...선거전 본격화

기사입력 2026-03-19 오후 3:23:38

▲ 이철우 지사가 19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6·3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3선 도전에 나섰다.

 

이 지사는 19일 오전 경북도의회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경상북도를 더 크게 도약시키고, 대한민국에 지방시대를 활짝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지사는 국제정세와 국내 정치가 동시에 흔들리는 시기.”라며, “저 이철우가 어떤 폭풍에도 흔들리지 않고 보수의 낙동강 전선을 지켜내겠다.”고 공언했다.

 

이 지사는 지방시대 성장축 전환을 위한 경북 대전환 10+1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 출마의 변을 밝히고 있는 이철우 지사 

 

 

주요 내용은 통합신공항과 영일만항 중심으로 글로벌 물류체계 구축, 대구경북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확충, 경상북도 투자청 설립과 100조 원 투자유치, AI를 중심으로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원자력 등 첨단산업 재설계, 북부권까지 첨단산업 기반을 확장하는 균형발전 전략 등이다.

 

그는 수도권은 과밀과 경쟁 속에서 흔들리고 있고 지방은 소멸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면서 더 늦기 전에 국가 발전의 축을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옮겨야 한다. 내가 그 시대적 과제를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의 이 지사는 출마선언 다음 날인 20일 오후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 선거사무소는 도청 인근에 마련했으며 21일 개소식을 열고 세 확산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만간 발표될 선거대책위원회 인선은 세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파격적인 발탁이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후원회장은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맡기로 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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