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TK 긍정평가 49%...민심 변화 시사한다”
더불어민주당, 국정운영 평가 여론조사 관련 논평

기사입력 2026-02-19 오후 2:32:51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19일 논평을 통해 최근 실시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여론조사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경북도당은 최근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의 202622주차 정기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대구·경북의 긍정평가가 49%를 기록하며 부정평가(39%)를 뚜렷하게 상회했다.”,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하다고 평가돼 온 지역에서 나타난 이 수치는 민심 지형의 변화를 시사한다.”고 평가했다.

 

특히, “대구·경북의 정치는 오랫동안 이념과 진영의 지역주의로 설명되어 왔으나 이제 지역 민심은 누가 어느 편인가보다 누가 일을 해내는가’, ‘국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능력이 있는가를 더 앞에 두고 평가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곧, 정치가 구호 경쟁에 머무는 순간 민심과 멀어지고, 역할과 책임으로 증명할 때 비로소 신뢰를 얻는다는 현실을 뜻한다.”고 강조했다.

 

경북도당은 중앙의 정치 공방이 아무리 커도, 지역 유권자들이 끝내 묻는 질문은 단순하다. ‘현장의 어려움이 줄었는가, 행정이 문제를 풀어내는가, 민생을 관리할 역량이 있는가?’이다.”라며, “긍정평가 49%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행정부가 무엇을 어떻게 해내는지, 말이 아니라 결과로 보여 달라는 지역의 분명한 요구.”라고 주장했다.

 

, “국정 운영이 흔들림 없이 진행되고 민생의 불확실성이 줄어들수록 신뢰는 쌓이겠지만, 현장에서 체감되는 변화가 멈추거나 혼선이 커지면 평가는 언제든 달라질 수 있다.”, “대구·경북 민심의 변화는 바로 이런 성과 중심의 판단, 그리고 현실에 기반한 엄정한 평가 위에 서 있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이 흐름을 무겁게 받아들여 대구·경북의 민심을 정쟁으로 소비하지 않고, 국정 운영에 충실히 반영하겠다. , 지역 현장의 목소리가 중앙정책의 설계 단계부터 반영되도록, 정책의 전달체계와 소통 방식부터 더 촘촘히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