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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곡곡 마을이야기]
경산의 중심이 된 중방동(中方洞)
[경산곡곡 마을이야기] 동지역 편(2)
1469년에 편찬된 『경상도속찬지리지』에 ‘중방리’라는 지명이 처음으로 나타나며, 조선 후기 여러 관찬 읍지류에도 마을의 이름을 ‘중방리’라고 기록하고 있다. 이후 1914년 금포동을 병합해 경산면에 소속했으며,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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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곡곡 마을이야기]
경산의 중심 - 동지역
[경산곡곡 마을이야기] 동지역 편(1)
삼한(三韓) 시대 경산은 압량(押梁·押督) 또는 압량소국(押梁小國)이라 했다. 102년 신라에 합병된 후 선덕여왕 때 신라의 한 주(州)가 되었는데, 첫 군주(軍主)로는 그 유명한 김유신 장군이 부임했다. 신라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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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곡곡 마을이야기]
500년 고택과 종갓집 레시피가 전하는 곡란리
[경산곡곡 마을이야기] 용성면 편(3)
곡란리(谷蘭里)는 조선 시대 자인현 상동면 동칠동 곡란리였다. 1895년 자인현이 자인군으로 되면서 자인군 상동면 곡란동이 되었다. 그 후 마을의 규모가 커서 1896∼1911년 사이 산대동(山垈洞), 수동동(水東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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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예술로 꽃 피우다”
경산미술협회 회원전 및 국내우수작가 초대전 열려
장개원 한국미술협회 경산지부장은 “이번 미술교류를 통해 현대미술의 가치와 방향을 제고하고, 미술인들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는 시간이 되리라 생각된다.”며, “시민들에게도 삶에 아름다움과 풍요로움을 더해주는 기회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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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희나리 / 전명숙
[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밤하늘이 어릴 적 사랑방 아궁이 같아요 사윈 화톳불이 깜빡이며 꺼질 듯이 푸석거려요 매캐한 연기가 찌지직거리며 달빛을 가둘 때 맘속 비밀들은 구름 사이로 숨겨놓아요 달력처럼 한 장씩 저민 솔잎에서 우러난 차향이 코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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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등 / 서안나
[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우리는 살면서 등이 가려울 때가 가끔 있습니다. 그러나 내 몸이면서 나는 등 긁기가 쉽지 않습니다. 손을 뻗어도 견갑골 그 어디쯤 나의 등까지 내가 가 닿기는 쉽지 않습니다. 몸을 비틀면 비튼 만큼 또 등은 돌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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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곡곡 마을이야기]
천년 고찰을 품고 부처의 세계를 꿈꾼 ‘고죽리’
[경산곡곡 마을이야기] 용성면 편(2)
고죽리(孤竹里)는 조선 시대 고죽곡리(孤竹谷里)와 효가리(孝佳里) 2개 촌락으로 자인현 상동면 동삼동에 속했다. 고죽곡리는 천안 전씨 전극창과 김해 허씨 허지수가 개척했다고 알려져 있고, 효가리는 김해 김씨가 개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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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봄길 / 정호승
[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원시인님, 참, 특이한 것이 시라는 생각이 들지 않으세요? 만약에 일상의 대화에서나 산문에서 이렇게 똑 같은 말을 반복하였다면 잔소리 같거나 지루하여 더 듣고 싶지 않을 때가 많은 겁니다. 그런데 이 짧은 시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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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제8회 삼성현 백일장·미술대회 개최
5월 5일 삼성현역사공원...당일 현장 접수 가능
시상식은 오는 6월 삼성현역사문화관 강당에서 진행되며 입상작은 삼성현역사문화관 내에 전시될 예정이다. 대회 기간, 삼성현역사문화공원 내 바닥분수 일원에서는 페이스페인팅, 에코백 그리기등 다양한 체험마당(일부 유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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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나 하나 꽃 피어 / 조동화
[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조동화 시인의 「나 하나 꽃 피어」라는 시를 읊조리고 있으면 우리의 몸에서 노래가 흥얼거리는 것 같습니다. 밝고 아름다운 강물이 흐르는 것 같기도 합니다. 단순 명쾌합니다. 복잡하지 않습니다. 아! 그렇지, 하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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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곡곡 마을이야기]
용이 깃든 고장 용성면
[경산곡곡 마을이야기] 용성면 편(1)
용성면은 조선 시대 자인현 상동면과 하동면 지역이었다. 자인현청의 동쪽에 있어 동면이라고 하였고, 동서로 흐르는 관란천을 경계로 북쪽은 상동면, 남쪽은 하동면으로 구분하였다... 현재 용성면은 20개의 법정리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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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곡곡 마을이야기]
이인(異人)이 살던 별유천지 옥천1리(옥산리)
[경산곡곡 마을이야기] 자인면 편(4)
옥천1리는 1498년 무오사화의 원인을 제공한 탁영 김일손(1464∼1498)의 숙부였던 중계 김인(1419∼?)이 개척하였다고 전한다. 그는 당시 변란을 피해 청도에서 자인으로 들어와 이곳에 정착하였는데, 풍수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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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선암사 / 양광모
[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양광모의 「선암사」라는 시는 비교적 쉽고 편합니다. 겨울을 지나 이른 봄에 핀 매화를 통해 3가지 삶의 깨달음을 얻은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겨울을 지나온 매화가 가장 불심이 깊다’는 것. 둘째는 ‘겨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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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곡곡 마을이야기]
임진왜란 의병촌 울옥리(울곡)
[경산곡곡 마을이야기] 자인면 편(3)
믿기 힘든 이 전염주술과 같은 일이 자인현 울곡리(현 울옥리)에서 500여 년 전에 벌어졌다. 임진왜란 당시 이 마을 주민 전체가 의병에 참가하였다는 것은 이 마을 주민들의 가치관이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미친 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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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산에도 척하는 것들 / 황봉학
[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황봉학 시인의 「산에도 척하는 것들」이라는 시에는 우리나라의 재밌는 풀이름 나무이름들이 등장합니다. 그런데 황봉학 시인은 이러한 우리나라의 풀이름 나무이름에서 다시 우리네 삶의 본 모습을 일깨워 줍니다. 사실 자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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