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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서울시장 '초청강연회'
김천시가 희망의 도시라는 생각이 든다.
기사입력 2007-02-02 오후 3:11:53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1일 김천 직지사를 방문하고 박정희 전 대통령 및 육영수 여사 영정과 위패를 모셔놓은 명부전에 들러 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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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박보생 김천시장, 임인배 국회의원 등 한나라당 당직자 다수와 시민 1천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조적 도전이 역사를 만든다'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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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에 앞서 박보생 김천시장은 환영사에서 “현대라는 큰 기업을 일으키신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역량에 경의를 표하며, 김천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경제가 어려운 지금 시장으로서 할 일은 오직 경제를 위하여 혼신의 힘을 다하여 노력하고 있다. 이 전 시장도 김천시의 발전을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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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임인배 국회의원은 “60년대 경제주역으로 일하시고 청계천을 통하여 자신감과 신념으로 넘쳐나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을 모시고 김천시민과 함께 강연을 듣게 됨을 매우 뜻 깊게 생각 한다. 오늘 김천시민들도 이 전 시장의 강연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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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시장은 강단에 올라서서 “이렇게 김천시민들로부터 환영을 받을 줄 알았으면 김천에 벌써 왔어야 되는데 늦게 와서 미안하다. 김천에 와보니 정말 희망의 도시라는 생각이 든다”며 “과연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가?”라는 화두로 청년실업자 문제, 교육비 걱정하는 학부모, 기업하기 힘든 환경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이야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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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결국 경제가 살아나야 하며, 기업이 살아나야 일자리가 생기고 장사도 잘되는 것이다”고 밝히고 경제 부활이 무엇보다도 중요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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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 전 시장은 최근 언론에 보도된 내용에 대해 "저의 이름과 부모님에 대한 비방에 대해 참기로 결심했다"며 음해성 네거티브 공세에 일일이 대응하지 않겠다는 뜻도 밝혔으며, 특강 후 최근 일고 있는 당 정체성 논란에 대해 "당의 스펙트럼이 넓으면 좋겠지만 한계가 있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경북인터넷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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