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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이명박 전 서울시장 '초청강연회'
김천시가 희망의 도시라는 생각이 든다.

기사입력 2007-02-02 오후 3:11:53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1일 김천 직지사를 방문하고 박정희 전 대통령 및 육영수 여사 영정과 위패를 모셔놓은 명부전에 들러 분향했다.

 

 

 

이어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박보생 김천시장, 임인배 국회의원 등 한나라당 당직자 다수와 시민 1천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조적 도전이 역사를 만든다'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강연에 앞서 박보생 김천시장은 환영사에서 “현대라는 큰 기업을 일으키신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역량에 경의를 표하며, 김천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경제가 어려운 지금 시장으로서 할 일은 오직 경제를 위하여 혼신의 힘을 다하여 노력하고 있다. 이 전 시장도 김천시의 발전을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 한다”고 했다.

 

 

 


또 임인배 국회의원은 “60년대 경제주역으로 일하시고 청계천을 통하여 자신감과 신념으로 넘쳐나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을 모시고 김천시민과 함께 강연을 듣게 됨을 매우 뜻 깊게 생각 한다. 오늘 김천시민들도 이 전 시장의 강연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했다.

 

 

 

이 전 시장은 강단에 올라서서 “이렇게 김천시민들로부터 환영을 받을 줄 알았으면 김천에 벌써 왔어야 되는데 늦게 와서 미안하다. 김천에 와보니 정말 희망의 도시라는 생각이 든다”며 “과연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가?”라는 화두로 청년실업자 문제, 교육비 걱정하는 학부모, 기업하기 힘든 환경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이야기가 있었다.

 

 

 


결국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결국 경제가 살아나야 하며, 기업이 살아나야 일자리가 생기고 장사도 잘되는 것이다”고 밝히고 경제 부활이 무엇보다도 중요함을 강조했다.

 

 

 

또 이 전 시장은 최근 언론에 보도된 내용에 대해 "저의 이름과 부모님에 대한 비방에 대해 참기로 결심했다"며 음해성 네거티브 공세에 일일이 대응하지 않겠다는 뜻도 밝혔으며, 특강 후 최근 일고 있는 당 정체성 논란에 대해 "당의 스펙트럼이 넓으면 좋겠지만 한계가 있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경북인터넷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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