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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국 경산시장 2006년 송년사

기사입력 2006-12-30 오전 10:07:04


▲ 최병국 경산시장

 

존경하는 24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출향인사, 동료공직자 여러분!


희망차게 시작한 금년 한해를 보람과 아쉬움 속에 마무리 하는 시간입니다.


지금 지구촌은 세계화 및 지역경제통합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중국, 인도 등 브릭스(BRICS) 국가들이 세계경제의 새로운 축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북핵문제, 출산율 하락과 빠른 속도의 고령화, 지역․계층 간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는 등 장기적 안목에서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전략의 틀을련하여 체계적으로 대응할 필요성이 제기되는 정해년(丁亥年)을 맞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돌이켜보면 금년은 저 개인에게는 5.31지방선거로 선 4기 제5대 경산시장으로 취임하는 영광을 안은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리 시정은 역동적산건설을 위해 교육, 산업, 화, 복지․환경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여 경쟁력 있는 자립형 도시로 가시화하고자 노력한 시기였습니다.


런 역동적 경산건설은 24만 시민 모두의 여망이요, 목표가 되었습니다.

금년 한해 노고에 대하여 진심으로 동료 공직자여러분과 시민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인재를 키우는 1등 교육도시의 기반을 다지는데 노력하였습니다.

 

경산과학고등학교를 내년 3월 개교할 수 있도록 비하였고, 초․중․고등학교의 교육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자 예산지원 등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산시장학회를 설립하였으며, 학교 교육경비와 급식비도 일부 지원하였습니다.


금년도 관내고등학교에서 서울대학교에 수시입학으로 8명이(정시 미반영) 합격하는 결과는 2015년까지 명문대 50명을 진학시키겠다는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쾌거였습니다.


그리고 수출 100억불을 지향하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기업후견인제 확대, 운전자금 지원 확대 등 기업사랑 분위기를 조성하고, 기업유치 전담부서 설치, 기업유치조례 제정, 3회에 걸친 박람회와 시장개척동 지원, 진량2 지방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등 수출 100억불 달성을 위한 기반을 튼튼하게 다진 보람된 한 해였습니다.


아울러 개방화와 노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을 살리기 위해 식량작물의 안전생산과 친환경농업 육성, 과수산업의 경쟁력 제고, 채소 및 특작물의 생산기반 조성에도 노력하였습니다.


, 삼성현의 얼이 살아 숨 쉬는 수준 높은 문화도시를 만들고자 노력하였습니다.


화는 우리겨레의 삶과 예지와 숨결이 깃들어 있는중한 보배이자 자산입니다.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에 많은 심혈을 기울여왔습니다만, 작 삼성현이 태어나신 자랑스러운 고장에맞는 문화는 형성되지 못한 점을 안타깝게 생각하여,성현역사문화공원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으로 이를 지역 브랜드화로 경제적, 문화적치를이고, 문화산업으로 연계시켜 나가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인단오 한 장군 놀이와 갓 바위 축제, 일연선사 탄생 800주년 기념음악회, 제11회 시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여 시민들의 단합된 힘을 대내외에 알리고 자긍심을 심어주었습니다.


또한 8.15 경축 전국 실업도로 사이클 대회를롯한 각종 전국대회를 유치하여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시의 위상을 대내외에 알리기도 하였습니다.


엇보다 2009년 도민체전에 대비한 실내체육관과 육상경기장 건립 그리고 생활체육공원을 조성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게 되어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복지도시 조성에 노력하였습니다.


환경과 경제가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환경개선지원과 사회안전망 확충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를 축소해 나가고, 보육, 취약계층 지원, 고용안정에도 노력하였습니다.


산시 생활폐기물 위생매립장을 완공하였으며,소득층과 참사랑 결연사업을 추진 나눔의 정을 실천하였습니다.


끝으로, 고객 감동 행정을 추진하였습니다.


24만 시민을 주인으로 생각하고 삶의 질 향상을 통한 경북 중추의 자립형도시를 만들겠다는 일념하나로 민과의 대화, 시청사 담장철거, 시민 자치대학 운영,원도우미제 등 다양한 시책으로 시민 곁으로 한걸음 더 다가가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대구광역시와 전국최초로 광역․기초자치단체 간 버스 무료 환승제를 시행하고, 대구도시철도 2호선을 내년 5월에 착공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1호선의 하양까지 연장도 추진 중입니다.

러한 모든 결과는 경산시민이 함께 일구어 낸 값진 노력의 산물이라 생각하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24만 市民 여러분!

그리고 출향인사, 동료공직자 여러분!


다가오는 새해에는 민선 4기 시정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야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리의 마음과 뜻을 모아, 대한민국의 최고를 넘어 세계가 부러워하는 도시를 만들어 봅시다.

민이 건강하게 잘사는 『역동적 경산건설』의 꿈이 구체화되어 우리 앞에 모습을 보이는 그날까지 시민여러분들의 각별한 관심과 공직자 여러분들의 배전의 노력을 당부 드립니다.


올 한 해의 아쉽고 응어리졌던 감정은 가는 해에 모두 묻어 버리고 밝고 희망찬 마음으로 2007년을 맞이합시다.


여러분 금년 한 해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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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기자(pm09p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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