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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이철우 “경산에 AI 혁신체계 구축”
첨단산업 및 과학기술 분야 10대 공약 발표

기사입력 2026-04-21 오후 3:14:59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1첨단산업·과학기술분야 10대 공약을 발표하고, 경북을 대한민국 산업대전환의 심장이자 글로벌 산업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경북의 제조업 기반과 연구개발 역량,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첨단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투자와 인재, 기술이 선순환하는 혁신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후보는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은 결국 첨단산업의 주도권을 누가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다.”, “경북은 철강, 전자, 소재, 에너지, 바이오 등 대한민국 산업의 뿌리를 책임져온 곳인 만큼, 이제는 AI와 과학기술을 결합해 산업대전환의 중심으로 다시 도약해야 한다.”고 밝혔다.

 

우선 이 후보는 경북을 아시아·태평양 AI 수도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아태 AI센터와 글로벌 AI 협력 플랫폼을 유치·구축하고, 포항·구미·경산을 중심으로 도 전역의 실증현장을 연결해 연구·실증·사업화가 이어지는 AI 혁신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행정·산업·복지·안전 전 분야에 AI를 도입해 도민이 체감하는 경북형 AX 전환도 본격 추진하겠다고 했다.

 

반도체 분야에서는 구미를 중심으로 K-반도체 자립생태계를 완성하고, 배터리와 첨단소재 분야에서는 포항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배터리 초격차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바이오산업 분야에서는 포항·안동·대구를 잇는 TK 바이오메디컬 삼각벨트 구축하고 미래차·모빌리티 분야에서는 경산과 영천, 경주를 잇는 미래차 산업벨트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방산 분야에서는 국방반도체와 AI 기반 유·무인 복합체계를 중심으로 K-방산 초격차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고, 에너지 분야에서는 RE100, 수소, 원전, SMR을 결합한 대한민국 미래에너지 수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첨단산업은 좋은 기업과 좋은 인재, 과감한 행정이 함께 움직여야 성공할 수 있다.”주력산업은 더 강하게 지키고, 미래산업은 더 빠르게 키워 경북을 대한민국 산업혁신의 심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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