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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경산·대구에 ‘웹툰·AI 혁신마을’ 만들겠다!
민주당 김기현·박정권 후보, ‘웹툰판교밸리’ 공약 눈길

기사입력 2026-05-06 오후 4:13:52

이제 웹툰 작가가 되려고, 혹은 웹툰 기업에 취직하려고 짐 싸서 서울로 떠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수성구와 경산시가 힘을 합쳐 여러분의 꿈을 여기서 바로 이뤄드리겠습니다!”

 

김기현 경산시장 후보와 박정권 수성구청장 후보가 지역의 미래인 청년들을 위해 특별한 약속을 내놓았다. 바로 대구 수성구의 첨단 기술과 경북 경산시의 젊은 에너지를 하나로 묶어, 전 세계가 주목하는 웹툰·AI 혁신 마을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 더불어민주당 김기현 경산시장 후보와 박정권 수성구청장 후보가 혁신 공약 공동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김기현 후보는 작가들이 살기 좋은 경산, 청년들이 창업하기 좋은 거리를 만들겠습니다고고 약속했다. ‘웹툰·AI 혁신 마을을 통해 경산의 10개 대학에서 쏟아져 나오는 젊은 인재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공약이다.

 

김 후보는 청년들이 단순히 그림만 그리는 게 아니라 직접 콘텐츠 기업을 세울 수 있도록 창업 지원을 하고, 서상길 청년문화거리, 영남대 인근 등을 캐릭터와 굿즈가 가득한 웹툰 거리로 꾸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도 밝혔다.

 

, 박정권 후보는 수성알파시티에 미래형 웹툰 통합 지원센터를 세우겠다고 공약했다.

 

박 후보는 이미 누구나 하는 AI 채색 지원에 머물지 않겠다.”, “이제 AI가 작가의 아이디어를 멋진 스토리로 다듬어주고, 완성된 작품이 해외 시장에서 대박이 날 수 있게 데이터 분석과 마케팅까지 도와주는 똑똑한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두 후보는 대구와 경북이 손잡으면, 수도권 부럽지 않은 꿈의 직장이 생깁니다.”라며, “이번 협력이 지역 소멸 문제를 해결할 가장 확실한 열쇠.”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우리 아이들이 웹툰 하나로 전 세계를 사로잡는 날, 그 시작은 바로 이곳 수성구와 경산시가 될 것.”이라며, “기술과 예술이 어우러진 웹툰판 실리콘밸리를 통해 젊고 활기찬 대구·경북의 미래를 반드시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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