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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관식 전 국장, 도의원 출마로 선회
더불어민주당 공천 확정 단계...경산시제2선거구 공략
기사입력 2026-04-08 오후 3:15:08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기초의원 공천을 신청했던 황관식 전 경산시 행정지원국장(64세, 하양읍, 사진)이 도의원 출마로 방향을 선회했다.
당초 황 전 국장은 더불어민주당 경산시 ‘다’선거구(하양·와촌) 경선 후보로 결정돼 경선을 앞두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로부터 광역의원 출마 제안을 받은 후 고심 끝에 광역의원 경산시제2선거구(진량·하양·와촌) 출마를 결심했다.
황 전 국장은 “40여년의 공직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넓은 운동장에서 활동해 달라는 당의 제안과 오랜 기간 도의원이 없었던 하양·와촌 주민들의 목소리를 외면할 수 없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반드시 도의원에 당선돼 지역 발전에 필요한 정책을 만들고 그에 필요한 도비를 확보해 지역 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황 전 국장은 조만간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전에 뛰어들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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