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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김기현 위원장, “대통령 공약 이행해야”
28일 국토부장관 만나 설득...긍정적인 답변 얻어내

기사입력 2025-11-28 오후 5:12:29

▲ 김기현 더불어민주당 경산시지역위원장이 28일 김윤덕 국토부장관을 만나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신설' 이행을 촉구했다.




경산시가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신설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시작한 오늘 지역 여권은 중앙 정부 설득에 나섰다.

 

김기현 더불어민주당 경산시지역위원장은 28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신설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개설은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경산 지역 공약 사항.”이라면서, “올해 고시 예정인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포함시켜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요구했다.

 

특히, 그는 경산시민이 염원하는 고속도로 개설은 자동차 부품산업이 집적된 경산과 완성차 공장이 있는 울산과의 거리 단축을 통해 경산 관내 부품기업의 물류비 절감 효과로 지역의 산업경쟁력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수도권과 대구, 울산을 아울러 연결함으로써 전국 최대 산업단지인 미포 및 온산 국가산단에서 생산되는 산업물동량 이동편익에도 도움이 된다.”며 사업의 타당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윤덕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만큼 각별히 챙기겠다.”고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고 더불어민주당 경산시 지역위원회는 전했다.

 

김 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경산시지역위원회는 국토부가 연내 고시 예정인 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본 사업이 반영돼야 조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고 보고 다양한 루트를 통해 정부와 여당을 설득해 사업이 관철될 수 있도록 한다는 각오다.

 

김기현 위원장은 시민들을 위한 숙원사업에 여야가 어디 있겠냐?”라며, “경산시와 지역 야권에서도 사업 추진에 전력을 쏟고 있는 만큼, 더불어민주당도 여당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그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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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2025-11-28 삭제

    뒷북치지말고 협력해서 풀어라. 어짜피 내가 건 공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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