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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석사, 경산 대표 문화 중심지로 만들겠다”
조현일 후보, 제석사 체험형 관광인프라 공약 제시
기사입력 2026-05-25 오전 9: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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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인면 북사리에 소재한 도천산 제석사
조현일 경산시장 후보는 원효성사가 창건한 제석사를 중심으로 한 체험형 관광인프라 구축 공약을 발표했다.
경산은 삼성현의 고장이자 원효성사의 탄생지로 알려져 있고, 원효성사가 창건한 제석사는 지역의 대표 명소다. 또한 원효사상을 연구하는 학자들과 문화예술인들이 주목하는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높은 공간이다.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24일 제석사를 찾은 조 후보는 이날 “경산시가 운영하는 팸투어 코스에 원효성사 탄생지인 제석사를 포함시켜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제석사를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제석사 일대를 명상과 사찰음식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공간으로 조성하고 제석사 주변의 빈집을 활용한 마을스테이 체험, 원효로드길 조성을 통한 힐링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현일 후보는 “제석사는 원효성사의 탄생지로서 역사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갖춘 경산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제석사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관광 인프라를 연계한다면 더 많은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비 확보와 체계적인 관광개발을 통해 제석사를 경산의 대표 관광명소로 육성하고, 나아가 단오의 고장 자인면을 정신 문화의 수도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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