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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경산인]
‘칠십청춘’으로 사는 법
임경섭 회장, 100세까지 즐겁게 노래하며 봉사하겠다!
임 회장은 압량 갑제동 부자집 셋째아들로 태어났다. 압량초와 경산중을 졸업하고 공고에 진학하려 했으나 시험에 떨어져 전자기술학원에서 라디오·텔레비젼을 수리하는 기술을 배워 당시 유명했던 대구 ‘신광소리사’에 취업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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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경산인]
봉사활동, 당신을 행복하게 합니다!
박미향씨가 들려주는 자원봉사활동이 연애만큼 행복한 이유
경산시에는 75,188명이 자원봉사자로 등록되어 있고 지난해에만 등록자가 6천여명이 늘었다고 한다. 시민 10명중 2.8명이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는 말이다...경산시가 선정하는 ‘8월 착한나눔 봉사왕’에 뽑힌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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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경산인]
사랑으로 키우니 행복이 열렸어요!
행복한 FC, 지심농원 김재경 · 김석광 부부
풀도 나무도 동물도 사람도 모든 생명은 사랑으로 자라는 존재입니다. 겨우내 메마른 가지에서 어린 잎 새가 움터 나오는 걸 보노라면 마치 아기가 태어나는 듯합니다. 그 순간 지난 농사일의 힘들었던 기억은 하얗게 지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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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경산인]
하양은 나의 삶이다!
80 평생 고향 지키는 소나무, 하양읍 한사리 최재림 선생
1965년도에 내 월급이 4천원이었는데 3천원주고 중고자전거를 한 대 샀어. 출퇴근용으로 쓰려고 대구 내당동까지 가서 사가지고 한나절이 넘도록 페달을 밟아 하양까지 가져왔지만 막상 출퇴근용으로 타고 다니지는 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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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경산인]
행복한 시지프스, 최한호 경산지역자활센터장
취약계층의 자활을 돕는 일은 바로 우리 자신을 위하는 일...수급자들을 멸시하지 말고 이웃으로 인격체로 봐 주시길...
최한호 센터장은 압량 신월동 출신으로 남성초등학교를 졸업한 경산출신이다. 천심을 가진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사회복지 일을 하면서도 경영마인드를 중시한다. 반백의 나이가 지나서 사회복지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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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경산인]
경산 유학의 연원, 東皐 徐思選
지역에 문풍을 일으켜 경산 유학의 길을 열었다...학술발표회로 선생의 삶과 학문·사상을 재조명
26세 때 결혼한 후 경산현으로 이거하여 동산(東山, 지금의 중방동) 아래에 집을 짓고 거처하는 방을 동고정사(東皐精舍)라 편액하고 경산 자인 일대의 유학을 본격적으로 열었던 「동고 서사선」 선생의 학문과 사상을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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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경산인]
청년농부에게 우리 농업과 농촌의 길을 묻다
남산면 정진대추 김민수 총각
김민수 군은 한국농수산대학을 졸업했고 ‘후계농업경영인 과정’과 ‘경북농민사관학교 유기농기능사 과정’을 수료한 준비된 농부이다. 또한 경산시4-H연합회 총무를 맡아 농촌청소년 단체활동에도 열심이다. 지난달에는 농촌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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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경산인]
경산에서 살아 행복한 사람, 경산 예찬론자
김수민 변호사
경산 동네변호사 김수민씨 이야기이다. 그녀를 만나 본 사람들은 모두 그녀가 경산에 살아 행복한 사람, 경산 예찬론자라고 말한다. 그녀가 경산에 살아 행복한 이유, 뚱딴지같이 무변촌 경산에서 변호사사무실을 개업한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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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경산인]
학부모가 행복하면 경산시민이 행복하다!
이금옥 경산교육장이 말하는 새 희망 경산교육
어머니와 경산초 6학년 때 담임이셨던 김상선 선생님이 떠오릅니다. 제자들을 지극히 사랑하셨던 김 선생님은 우리 반 학생 중 5명을 자신의 집으로 불러 매일 3시간씩 무료로 특별지도를 해 주셨습니다. 퇴근 후 가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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