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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어린이 눈으로 본 안전한 교통환경’
2025 교통사고예방 포스터 그리기대회 시상식 열려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산시지회(지회장 송화자)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어린이들에게 교통사고의 심각성을 알리고 안전한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올해는 ‘안전한 보행길, 보행자 먼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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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사)경산서가협회, 제19회 회원전 개최
27일부터 30일까지 경산시민회관 대전시실에서~
한시와 명문장을 금문·전서·예서·해서·행서·초서 등 전통서체와 한글로 표현한 회원들의 작품 속에서 회원들의 열정을 엿볼 수 있다.....박영애 지부장은 “19번째 회원전을 개최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회원들의 노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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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인연(人戀) / 박지웅
[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나비는 꽃을 찾아 날아다니는 곤충이다. 그 나비가 빈 손가락에 앉았다는 것은 그 빈 손가락이 마치 꽃으로 보였다는 의미이다. 사람의 손이 꽃이 되기 위해서는 인간의 욕심을 다 버린 상태가 될 때일 것이다. 어렸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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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곡곡 마을이야기]
일제시대 진량 항일운동의 발원지 봉회리
[경산곡곡 마을 이야기] 진량읍 편(4) - 봉회리
봉회리는 본래 참새가 모여드는 들판이라는 뜻의 ‘작사리’에서 비롯된 마을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단순한 농촌 마을을 넘어 진량 지역 기독교 전파의 중심지가 되었으며, 일제시대에는 신사참배 거부운동의 발원지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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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제12회 전국학생 환경그리기대회’ 개최
25일 대구 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11일부터 참가 신청
전국 유·초·중·고 학생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10월 11일부터 대회 당일까지 신청하면 된다...접수된 작품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내달 8일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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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소식]
“들꽃에 가을을 담다”
경산시야생화연구회, ‘야생화 가을꽃 전시회’ 마련
우리 꽃 야생화의 아름다운 자태를 알리고, 생활 속 야생화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이번 전시회에서 회원들은 자신의 작품을 통해 야생화 특유의 은은함과 소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시민들을 위한 체험부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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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토마토 거리 / 원도이
[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이 시의 시적 대상은 아주 이질적인 두 대상이다. 하나는 ‘벽’이고, 하나는 ‘토마토’이다. 두 대상은 서로 대척점에 놓인 시어들이다. ‘벽’의 이미지는 단단하고 ‘토마토’의 이미지는 말랑말랑하다. ‘벽’은 자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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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어느 별의 지옥 / 김혜순
[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왜 여인의 젖가슴을 젖무덤이라고 했을까’에 대한 답을 우리는 명확히 모른다. 여인의 젖가슴은 생명성의 상징이고, 무덤은 죽음의 상징이다. 서로 다른 이질적인 이미지들의 결합은 우리를 적의 당혹하게 한다. 단순한 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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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곡곡 마을이야기]
신라시대 병영유적지와 폭괘원 터가 있는 선화리
[경산곡곡 마을 이야기] 진량읍 편(3) - 선화리
진량읍내와 압량읍 사이에 위치한 선화리는 농촌형 도시 마을로 바뀌고 있다. 특히, 마을 곳곳에 공장이 들어와 각종 제품을 생산하고, 대단위 아파트단지가 들어와 인구 밀집 지역으로 바뀌고 있다. 마을이 이렇게 바뀌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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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우체국을 지나며 / 문무학
[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어찌 사람만이 그리움을 간직한 채 살아가랴. 후반 부에 가면 ‘길 건너 빌딩 앞 플라타너스 이파리’가 ‘해묵은 엽서 한 장’으로 읽힌다. ‘발끝에 버석거리’는 ‘이파리처럼 나 세상에 붙어’ 살아가는 자신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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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곡곡 마을이야기]
묵암 배극소 선생의 문향이 서린 읍소재지 신상리
[경산곡곡 마을 이야기] 진량읍 편(2) - 신상리
신상리(新上里)는 조선시대 하양현 낙산면 토산리(吐山里)였다. 토산리는 『경상도속찬지리지』에도 등재되어 있어 적어도 조선 초기부터 있었던 마을이다. 조선 중기 토산리는 내토리와 외토리로 분리되었고, 19세기 말 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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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름다운 경산을 사진에 담아주세요!”
경산사협, ‘2025 경산사랑 관광사진 공모전’ 개최
본 공모전은 교육도시이자 삼성현의 고장 경산을 홍보하고 아름다운 경관 및 관광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올해는 9월 15일부터 10월 18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경산의 축제와 문화유산, 생활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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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곡곡 마을이야기]
마진량현의 영광을 되찾는 진량읍
[경산곡곡 마을 이야기] 진량읍 편(1)-진량의 역사
진량은 한때 마진량현이라 불렸고, 지금의 하양을 포함한 넓은 지역을 아우르며 압독국의 세 현 가운데 하나였다. 고려시대에 지역이 분할되면서 이름을 잃고 오랜 시간 동안 역사 속에 묻혀 있었다. 20세기에 들어 진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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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내 맨 나중 가질 것은 / 장석남
[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그리하여 시인은 노래한다. ‘일어나 그대로 봄비를 입으니/나는 춤이에요’라고 고백한다. 시의 화자는 봄비로 인해 봄날의 춤을 춘다. ‘나는 춤을 입고/길을 떠가요/온 생을 그렇게 떠갈 거예요’라는 구절은 이러한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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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구미로 간 ‘연정의 먹빛 여행’
연정 박영애 선생, 구미에서 10번째 개인전 개최
매년 협회 회원전과 개인전, 타 지역 작가협회와의 교류전을 통해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각종 지역행사에 참여해 우리 전통서예 알리기에도 앞장서고 있다....박영애 선생은 “능소화 꽃이 피고 청포도가 익어가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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