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류근
[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류근 시인의 시에 가락을 붙인 것인데, 사랑과 이별의 아픔을 겪어보지 않은 이에게는 나올 수 없는 진실함이 짙게 깔려 있습니다. 시의 화자에게 찾아온 ‘너무 아픈 사랑’은 감내하기 힘들어 그는 그 사랑이, ‘사랑이 ..
-
[글]
장산박도일전 - 청도휴갤러리 초대전 작품
하늘 높고 과일향 상큼한 계절, 장산 박도일선생 개인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장산선생은 저희 경산지역 예술 지킴이라 불러드리고 싶습니다. 한국예총 경산지회가 만들어지기 전부터 임의단체 경산예총을 이끌어 오면서 지역..
-
[동호회소식]
‘한복과 규방공예의 멋에 취하다!’
전통생활문화연구회, 제8회 작품전시회 열어
천연염색의 생활한복, 모시다포, 한복 소품 등 한 땀 한 땀 손바느질로 만들어낸 멋스럽고 다양한 전통 규방공예 작품들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기획한 양복경 연구회장은 “이번 전시회를 위해 ..
-
[사진]
경산포커스 사진동호회 제6회 정기 회원전
경산포커스 사진동호회는 시민회관 사진반 이수자들이 중심이 되어 2012년 결성됐다. 현재 이종수 회장, 김진택 사무국장, 서하복 고문 등 20여명의 회원들이 정기출사와 전시회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신발이 잘 맞을 때 / 토머스 머튼
[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가끔가다 보면 텔레비전에서 달인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보게 되는데 그곳에 소개되는 달인들은 하나같이 기계보다 더 정확하게 그리고 빠르게 일을 처리해내고 있었습니다. 이 시에 나오는 ‘도안가인 공수’가 아마 여기에 해..
-
[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아배생각 / 안상학
[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젊은 날은 누구나 그렇겠지만 구속되거나 한 자리에 가만히 있기를 거부합니다. 시의 화자 역시 ‘뻔질나게’ 집을 나가 돌아다니니 집에 혼자 있는 아버지로서는 당연히 못마땅해 하실 것입니다. 시적 화자의 잦은 ‘외박’이..
-
[동호회소식]
‘경산을 포커스(FOCUS)하다!’
경산포커스 사진동호회 제6회 정기 회원전 열려
회원들의 작품은 ‘봄날의 삼성역’, ‘당음지 가시연꽃’, ‘갓바위 일출’, ‘남천강변 야경’ 등으로 경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 속에 담았다. 전시회를 준비한 이종수 회장은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경산의 아름다운 풍..
-
[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흔들리며 피는 꽃 / 도종환
[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지구에 핀 모든 꽃들은 바람에 흔들리며 자신의 줄기를 곧게 세워나가는 것을 바라본 시인의 눈, 그리고 그 모든 꽃들이 또한 수많은 빗방울에 젖으며 꽃을 피워 올리는 것을 바라보는 시인의 통찰력의 눈은 범상치 않습니다..
-
[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Gitanjali 12 / 라빈드라나스 타고르
[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타고르는 노래하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 빛나는 햇살의 수레를 타고 그토록 많은 항성과 유성에 나의 자취를 남기며 광막한 우주로 항해’하였다고. 그렇습니다. 우리는 모두 자기가 가는 곳까지 가는 여행자들이지요. 그리..
-
[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나의 하느님 / 김춘수
[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가장 온전하게 인간을 사랑하는 모습으로 형상화한 것이죠. 그러하면서도 그는 예수를 나약한 한 인간으로 전락시키지 아니하고 오히려 그러한 이미지를 통해 더욱 거룩한 ‘하나님’의 이미지로 고양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
-
[사진]
김범식 대목장 ‘무형문화재 공개 전시’
~9.15. 경산시민회관...전통 건축모형 14점 선보여
‘우리 전통 건축의 얼!’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개행사에서는 김범식 선생의 작품인 우리나라 전통 건축모형 14점이 전시된다. 행사장에는 국보 제52호인 해인사 장경판전 동사간판전과 사적 제213호인 조선시대 우정..
-
[글]
“인생에도 사용설명서가 있다”
김홍신 소설가 경산 문학강연, 이야기 7마당 전문
지난 9월 7일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열린 경산문협의 김홍신 소설가 초청 문학 강연회에서의 김홍신 소설가의 강연 전문을 게제합니다.
-
[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그대 있음에 / 김남조
[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우리 인간은 살아 있는 동안 하나 될 수는 없는 육체를 지니고 삽니다. 그러나 우리는 끊임없이 하나 되기를 소망하면서 삽니다. 그 하나 됨의 매개체는 다름 아닌 ‘사랑’인 것이죠. ‘사랑’만이 서로를 하나로 묶는 유..
-
[글]
경산서예협회, 스물 두 번째 회원전
중국 연변조선족 서법가협회 교류전과 함께 열려
경산지부 회원들의 작품 50여점과 함께 중국 연변조선족 서법가협회 회원들의 작품 50점도 함께 선보여 다양한 글씨체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중국 서예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중국연변조선족 서법가협회와의 교류전은 두..
-
[글]
연정 박영애 선생 8번째 개인전 열려
‘행·초서 임서전’...24일까지 경산우체국 갤러리
삼성현의 한 인물인 일연선사의 행적을 기술해 새긴 보물 제428호 보각국사비의 내용을 담은 작품은 연정 선생이 특히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작품활동에 임했다는 설명이다. 보각국사비의 비면(碑面)에 새겨진 글자 수는 총..


.jpg)


.jpg)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