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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16 오전 8:18:00

오세혁, “경북 제1의 살기 좋은 도시 경산”
[신년특집] ‘희망경산 행복경산’ 시장 후보자에게 듣는다.

기사입력 2022-02-07 오전 7:54:23

- 정치적 역량과 도정 경험으로 경산을 경북 제1의 살기 좋은 도시, 시민의 일상이 늘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로 만들겠다.

 

- AI 기반 ICT·복합산업단지 구축, 4차 산업 집중 육성

 

- 대구도시철도 1,2호선 순환선 트램 설치, 3호선 경산 연장

 

- 늘 한결같이 시민을 섬기고 지역사회에 봉사하겠다.

 

▲ 오세혁 경북도의원

 

 

 

 

출마의 변

 

제가 고향 경산에서 정치를 시작한 이후, 지난 20여 년간 국회의원 보좌관과 경상북도 도의원으로서 활동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보다 경산시민들께서 보내주신 크나큰 격려와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하기에 저는 지금까지 늘 올곧은 자세와 마음가짐으로 시민들의 성원과 지지에 보답하는 정치인이 되고자 줄곧 노력해 왔습니다.

 

저는 이제 우리 경산을 위한, 새롭고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고 그 미래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경산시장 출마를 선언하였습니다.

 

그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직접 발로 뛰며 경험하고 쌓은 정치적 역량과 도정활동을 통해 축적한 행정 경험을 살려 경산시를 경북 제1의 살기 좋은 도시, 시민의 일상이 늘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로 만들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늘 한결같은 저에게 한결같은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경산시 발전 방안

 

경산시 발전을 위한 핵심 키워드를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경제입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해 일자리가 확대되어야 경산시 인구증가세가 유지되며 미래 비전이 보이는 도시로 발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지역 전통적 기반산업인 제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변화시키려는 노력과 함께 4차 산업시대에 부합하는 경제 인프라 조성을 앞당기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관련 기업의 적극적인 유치와 전문 인력 양성에 노력을 기울이는 등 지역의 미래 먹거리인 새로운 산업 분야에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윤두현 국회의원께서 추진하고 계시는 AI기반의 ICT·복합산업 단지의 성공적 구축을 위해 지역 정치권과 지자체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추진해야 할 것이며 이를 통해 청년 일자리가 확대되는 사회적 시너지를 발생시켜야 합니다.

 

인공지능(AI) 및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 3D프린팅, 무인운송수단, 로봇공학, 메타버스, 나노기술 등 여러 분야의 혁신기술과 융합하여 발전하는 형태의 4차 산업을 우리 경산시에 집중 육성시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4차 산업을 집중 육성할 구체적 방안은?

 

오늘날 4차 산업혁명을 극단적으로 말하면 1등 기술, 1등 기업만이 살아남습니다. 1등이 부가가치 대부분을 가져갑니다. 이런 메가트렌드를 주도하는 핵심은 인재와 기업입니다.

 

핵심 인재와 1등 기술기업을 유치하고 관련 인재들을 많이 양성하는 것이 4차산업을 육성하는 첩경이라 생각합니다. 시장이 되면, 우리 지역의 대학 및 석학들과 머리를 맞대고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만들겠습니다.

 



 

 

 

성장 동력원이 될 경산의 자원과 활용방안은?

 

우리 경산이 보유하고 있는 인적자원과 물적자원 두 가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경산은 6개의 국책연구기관과 10개 대학에 12만 명의 대학생 그리고 170개의 대학부설연구소가 있는 학원·연구도시입니다. ··연의 클러스터 효과를 누릴 수 있고, 경상북도 23개 시·군중 가장 우수한 인적자원을 보유한 도시로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은 도시입니다.

 

물론 학령인구 감소 등의 이유로 인해 지역대학들이 위기에 봉착되어 있습니다만, 미래산업인 4차산업과 연계한 인적자원 활용 정책방안을 잘 모색해 나가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경산의 지리적 입지와 교통망, 산업단지 등 경쟁력이 우수한 물적자원을 통해 지속적인 발전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250만 인구의 대구광역시와 인접하여 광역시 생활인프라의 공유가 가능한 장점이 있으며 고속도로, 철도, 산업도로, 국도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이 잘 연결되어 있어 접근성이 우수한 점도 경산시의 장점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경산시의 성장 동력원인 110만 평 규모의 경산 1,2,3산업 단지와 현재 조성 중인 4산업단지와 화장품특화단지 그리고 116만 평 대규모의 경산지식산업지구의 활용 및 성장은 경산의 새로운 먹거리 산업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입니다.

 

 

경산이 안고 있는 도시문제와 해결방안은?

 

정주환경 개선은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해결이 시급하고 중요한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산시는 도농복합 전원도시이자 대학도시로서 그동안 꾸준하게 외적 성장을 이루어 왔음에도 주거·환경적 측면에서는 미흡한 점이 많았습니다

 

먼저 시민의 발이 되는 대중교통의 편의성을 높여야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대구도시철도 1·2호선 순환선 추진을 위한 지상철 또는 트램 설치와 3호선 경전철의 경산 연장 추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경산복합터미널과 대구 광역 철도 환승역 건립 추진도 적극 검토해야 합니다.

 

아울러 대학병원 분원과 응급의료센터 유치를 통해 시민들에게 건강한 삶과 환경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도심재생뉴딜사업과 복합 문화·복지시설을 대폭 확충하여 시민이 풍요롭고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정주환경을 개선하겠습니다.

 

경산시가 안고 있는 두 번째 주요 현안으로 지역 대학의 위기입니다.

 

입학자원 감소와 수도권 집중에 따른 지역 양극화, 경산 지역 대학의 상대적 경쟁력 미흡 등으로 지역대학의 존립이 우려되는 수준입니다.

 

대학의 위기는 곧 지역의 위기이자 지역 경제의 위기로 직결된다고 볼 때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대학별 자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선택과 집중에 있어서 과감한 결정이 필요합니다.

 

4차 산업시대에 부합하는 특성화 학과를 집중적으로 육성하여 ICT·복합산업단지의 R&D 배후로 지역대학이 제 기능을 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이 외에도 격년제로 대학연합축제를 개최하고 청년문화 예술광장 거리조성 등을 통해 대학도시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 경산의 선출직 후보자들은 대부분 대구도시철도 연장, 1, 2호선 순환선화를 공약하였음에도 국가철도망계획 반영 등 실질적인 추진 노력은 기울이지 않는다는 비판이 있다. 후보자는?

 

지난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시키지 못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시민들에게 죄송합니다. 그러나 건설소방위 시절 도지사에게 반영계획 제출을 수차 요구했고, 정책위원장 소임 때에는 순환선 설치방안에 대한 용역을 시행하여 1,2호선 연결구간 9를 트램으로 설치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국가철도망 계획반영은 해당 지자체인 경산시의 의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지난 제4차계획 때는 경산시로부터 반영요구도 없었습니다. 제가 시장이 되면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경산시 공직경쟁력 강화

 

우수한 전국 지자체 운영사례를 적극 벤치마킹하겠습니다.

 

필요하다면 해외에 성공한 도시경영사례도 직접 견학하고 충분히 파악하여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아울러 분야별 전문성과 업무 역량이 탁월한 직원들에게는 동기부여와 함께 인사에도 적극 반영하여 궁극적으로 시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 혜택이 체감되는 선진 시정을 이루어 나가야 하겠습니다.

 

시민의 편의와 경산시 발전을 위해 기여도가 높은 공직자가 인정받는 성숙된 공직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경산시민의 삶에 대한 만족도(행복지수)가 낮은 이유와 제고 방안

 

앞서 말씀드렸던 정주여건 개선도 시민의 삶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데 있어 중요한 가치가 되겠습니다만, 무엇보다 지역과 시민의 소득수준 개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까지 조사된 데이터에서 시민 1인당 GRDP기준으로 보면 전국 13개 광역 시·도중에서 최하위권인 경상북도에서 우리 경산시가 23개 시·군중 16번째에 불과하며 전국평균의 80% 수준에 불과합니다.

 

이는 경산시 주민 다수의 임금 소득 수준이 높지 않다는 방증이기도 합니다. 경북도 내 경쟁도시인 포항시, 구미시에 비해 대기업 유치율이 낮으며 하청 제조업 비중이 높을 뿐만 아니라, 소득이 낮은 은퇴자와 저소득 근로자들의 전입 등이 주된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대다수 전문직과 엘리트그룹의 직장 근무지는 경산시에 위치해 있으나 주거지는 인근 대구시 등으로 인해 직주분리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학생, 전문가 집단의 높은 거주 이동성과 경북도 내 2번째로 많은 외국인 거주로 인해 지역 공동체 의식 및 사회관계의 미흡도 경산의 사회관계를 약화시키고 시민 삶의 만족도를 떨어뜨리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초··고 교육에 대한 학부모 만족도 수준이 낮고, 서민형·소형평수 위주의 아파트 편중 등으로 인한 낮은 거주지 만족도도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정책대안으로 경산시에 명문고 육성과 경산시 거주 고교생의 지역대학 진학 장학금 지원, DGIST 경북캠퍼스 유치 및 강남 인강 제휴를 통한 경산교육방송 운영 그리고 경산디지털영어마을 설립과 국제교류학교사업 추진등의 교육지원사업을 통해 교육만족도를 높여야 합니다.

 

아울러 지속적으로 대기업 유치 노력을 기울이고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유치와 온천관광지구개발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투자와 지원을 확대하여 경산시민들의 삶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나가겠습니다.

 

 

좌우명과 지역사회에 기여한 일

 

평소 저의 소신이자 좌우명은 늘 한결같이입니다.

 

늘 한결같은 마음가짐으로 정치적 도의를 지키며, 무엇보다 저를 지지하고 성원해 주시는 시민 여러분을 섬기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것을 제 삶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습니다.

 

저는 지역 국회의원 보좌관을 시작으로 정치에 입문한 후 20여 년간 쌓은 정치 경험과 특유의 뚝심 있는 추진력을 발휘하여 지역 숙원사업과 주민 민원을 해결해 왔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에 기여한 일로는,

 

첫째, 젊은 시절 경산청년회의소 회장직을 맡아 동료들과 함께 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이 처한 현실을 몸소 경험하면서 경산의 발전과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으며 경산시청년연합회 발족에 주도적인 역할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 사회발전에 기여 해나갈 공동협력체제를 구축하였습니다.

 

둘째, 경산·진량 간 지방도 확장, 경산·자인 간 지방도 확장 용역비 예산 확보 등에 중추적인 노력을 기울여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정당 활동을 통하여 여야를 가리지 않고 늘 소통과 화합에 중점을 두었으며 경북도의원에 당선된 이후 도의회 예결위원장 직을 수행하면서 경산시 관련 예산을 대거 확보했던 노력과 성과들을 보람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1965년 경산시 자인면 출생(57)

 

능인고, 대구한의대학교 졸업

 

경상북도 도의원(재선)

11대 경상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

경산시 럭비협회 자문의원

 

) 10대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위원장

) 새누리당 경북도당 부위원장

) 최경환 국회의원 보좌관

) 경산시 육상경기연맹 회장

) 경산청년회의소(JC) 회장

 

2021 11회 우수의정대상, 1회 자유대한민국희망연대 지방의정대상 수상

2021 자랑스러운 한국장애인상 수상

2020 대한적십자사 회장상 수상

2018 대한민국 의정대상 최우수상 수상

2018 BEST 경북도의원상 수상(도의회 출입기자단 선정)

2016 3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대담 / 최상룡 발행인(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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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화
    2022-02-0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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