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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민주당, 지하철 2호선 홍보전 펼쳐
정 대표 “MBC 경영진 임기 보장되야”

기사입력 2009-09-01 오전 9:27:05

언론악법 원천무효를 주장하며 전국를 순회하고 있는 민주당 정세균 대표와 당 지도부는 31일 오전 영등포구청역에서 2호선을 타고 이대역까지 지하철 홍보전을 펼치며 언론악법 무효화 투쟁의 동참을 호소했다.

 

 

이날 홍보전에는 정세균 대표를 비롯해 홍덕홍, 김민석, 김진표 최고위원, 이미경 사무총장, 전병헌 전략기획위원장, 백재현 의원, 윤호중 사무부총장, 당직자 등이 참여했다.

 

 

정세균 대표는 최근 시도하고 있는 MBC 경영진 교체에 대해 "공영방송의 공정성과 독립성은 소중한 가치이면 민주주의의 기본으로 이 같은 기본이 지켜지기 위해서는 경영진의 임기가 보장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언급했다.

 

 

또, "만약 현 정권이 힘의 논리를 이용해 경영진을 인위적으로 교체한다면 심각한 국민들의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이란 것을 정부는 알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국회/정차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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