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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여권 대선주자 대구 방문 줄이어
이해찬·손학규·김혁규·김두관·유시민 방문예정
기사입력 2007-07-10 오후 12:16:34
범여권 대선 주자들이 10일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시작으로 대구를 줄줄이 찾는다.
이 전 총리는 이날 정오쯤 대구에 도착해 그랜드호텔에서 지역인사 및 시민사회단체와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역 민심잡기에 나선다. 오후에는 당원간담회와 영남개혁21 초청 특강도 할 예정이다.
이튿날인 11일 오전에는 해인사를 방문한 뒤 경주로 옮겨 월성원자력발전소를 둘러보고 경주지역 당원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손학규 전 지사(12일)와 김혁규 의원(15일), 김두관 전 행자부장관(18일),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20일) 등도 대구를 방문하여 범여권 바람을 불러일으킬 계획이다.(대구/이용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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