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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최병국 경산시장 중남미지역 해외시장 개척활동

기사입력 2006-11-21 오전 9:12:01

▲ 최병국 경산시장
경산시는 18일부터 13일간 중남미 3개국에 최병국 시장을 단장으로  해외시장개척활동에 나선다.


달 30일까지 진행되는 중남미 시장개척은 칠레의 산티아고, 페루의 리마, 콜롬비아 보고타로 활동에 나서며 사료배합기 생산업체인 대동테크와 소프트 콘택트렌즈 업체인 (주)미광 콘택트렌즈 등 9개 업체가 참가한다.


이들 업체가 준비한 상품은 동력 사료전달기와 잔가지파쇄기, 사료  배합기, 기계자수, 스판벨벳, 자동차용 브래이크 패드 및 슈 어셈블리, 버티칼, 롤 브라인드, 수세미, 콘택트렌즈, 티타늄 밸브, 천연칼슘비료 및 자동차부품 등 다양하고 실생활에 밀접한 제품들이다.


지난 2004년 브라질에서 열린 박람회에 참가해 중남미와 인연을 맺은 경산시는 본격적인 중남미 시장을 노크해 지역제품의 우수성을 수출로 유도한다는 복안으로 현지바이어를 초청하고 각 지역 한인상공인 간담회도 개최한다.


특히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서 서쪽으로 120km 떨어진 해안도시 발파라이소(시장 코네조(Cornejo))를 방문해 지역경제단체장 면담을 통해 지역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투자유치에도 나선다.


이번 중남미해외시장개척으로 지역기업에 상당한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수출 100억불 달성에 한걸음 더 나아가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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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기자(pm09p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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