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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가정을 내가족처럼!
기사입력 2007-03-27 오후 3:57:59
최병국 경산시장은 지역에 거주하는 결혼이주 가정의 생활환경과 애로사항을 직접 둘러보고 청취하기 위해 27일 베트남 출신 브이티타오(25세) 씨와 필리핀 출신 자넷 알카쵸(42세) 씨 가정을 방문했다

▲ 외국인 가정을 방문한 최병국 경산시장!
현재 브이티타오 씨와 자넷 알카쵸 씨는 중산동과 여천동에서 시부모님과 자녀를 두고 살아가고 있으며, 남편이 하는 자영업, 버섯농사 등을 도우는 등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
경산시는 근로자, 유학생, 결혼이주여성 등 거주 외국인이 5,200여명이 살고 있고 이들의 조기정착과 적응을 돕고 우리 문화를 알리기 위해 결혼이주여성 한국적응교육과 외국인 페스티벌 등 다양한 시책을 펼쳐 나가고 있으며, 조직개편을 통해 외국인복지지원 전담부서를 만들었다.
최병국 경산시장은 앞으로 “앞으로 제도보완·지원 등을 통해 경산에 거주하는 외국인들도 국내인과 동등한 대우를 받고 활동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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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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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우리나라에서 사는 외국인들을 정말 잘 보살펴줘야한다고 생각해요!!우리나라사람들도 외국나가면 대접받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