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김황식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진행
군 면제, 공무원 부인 차량 운행 등 쟁점

기사입력 2010-09-29 오후 2:07:37

김황식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에 관한 인사청문회가 29일 오전 10시부터 국회 본청 245호실에게 진행되고 있다.

 

김황식 후보자는 모두 발언에서 "자신에게 총리직을 맡겨 주신다면 멋진 총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김황식 후보자는 "나는 여러 경로를 통해 총리직을 고사해 왔으며, 이 순간에도 총리직을 결코 탐내거나 원하는 상태는 아니다. 그러나 국회에서 임명동의를 통해 총리직을 맡겨 주면 정말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대법관에서 감사원장으로 갈 때에는 대법원 업무의 연장이라고 해서 감당할 수 있는 직책이라고 생각했으나 총리직의 경우 병역 문제도 있고 중간에 옮긴 문제 때문에 국민들이 아쉽게 느낄 수도 있고 정부 신뢰성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 수락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문희상 위원장이 "김황식 후보자의 심정은 백분 이해할 수 있지만 '절대 하지 않겠다'는 말이 결국 발목이 잡혀 지도자의 최고 덕목인 도덕성에 흠집이 간 것은 사실이라는 것을 국민들은 알고 어떻게 생각할지가 궁금하다."고 묻자,

 

김황식 후보자가 '국회가 인준해 주시면 열심히 일 하겠다' 며 인사하고 있다.

 

"지난 13일 임태희 대통령비서실장으로부터 국무총리직 제의를 받았으나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은 감사원장으로 퇴임하고 싶다며 눈물로 끝까지 고사했다."고 답했다.

 

 

김 후보자는 "지난 16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했던 김황식 후보자는 국무총리로 내정됐다는 소식을 들은적이 있는가?"라는 의원의 질문에는 "내정된 바 없다."고 답변했으나 국무총리 내정 소감문을 작성한 것이 언론에 포착된 것은 지난 16일 오후 3시여서 일부 허위로 드러나 새로운 쟁점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오전 청문회를 마치고 잘된 것 같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활짝 웃으며 '그렇다'고 답변


오전 청문회에서 위원들은 시력문제로 군에 입대하지 않은 이유, 감사원장 재임 시절 7급 공무원을 운전수로 배치해 부인의 차량을 운전토록 한 것 등 새로운 사건들이 하나 둘 밝혀지고 있어 총리 인준여부가 불투명한 실정이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국회/정차모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