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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대경권 국회의원, 상임위 도전 경쟁!
김성조, 이인기 의원 등 물밑 경쟁 벌여

기사입력 2010-05-06 오후 12:10:06

18대 후반기 국회를 앞두고 16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자리(한나라당 몫 9개)를 놓고 지역출신 의원들 간 치열한 물밑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 가운데 김성조 전 정책위의장이 이병석 의원이 맡았던 국토해양위원장 자리에 도전하고 있다.

 

 

이인기 의원(고령·성주·칠곡)은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자리를 놓고 정갑윤 의원과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대구의 이한구 의원(대구 수성갑)은 정무위원회 위원장 후보로 강력히 거론 되고 있어 등용 여부에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하반기 원구성과 지방선거 일정이 겹쳐 발 빠른 대응을 하지 않으면 다른 지역 출신 의원들에게 상임위원장 자리를 선점당할 것이란 설이 강하게 나돌며 계파를 떠나 지역차원에서 이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있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한편, 18대 국회 후반기를 이끌어 갈 국회 의장단에 6선의 박희태 전 대표와 홍사덕 의원(대구 서)이 거론되고 있으며 국회부의장에는 4선인 박종근 의원(대구 달서 갑).이해봉 의원(대구 달서 을)이 적극적인 도전 의사를 밝히고 있는 가운데 지역의원들의 요직 장악을 위해 의원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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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차모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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