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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영남대 국악전공, 창작 공연 ‘영남로드’ 개최
19일(화) 오후 7시 30분,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기사입력 2024-11-13 오후 2:58:51






영남대학교가 지역 전통 문화유산을 활용한 창작 공연 영남로드를 선보인다.

 

영남대 국악전공은 오는 1119() 저녁 730분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영남로드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예비 예술인들이 다양한 특강과 멘토링 등 창작 교육과 현장 실습을 통해 영남 지역의 전통 음악을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

 

영남로드는 오랜 세월 영남 지역에서 이어져 온 음악의 길을 따라가는 여정으로, 관객들에게 우리 조상들이 노래하고 춤추며 이어온 전통 음악의 아름다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구 군위의 토속 민요 달도 달도 밝다’, 삶과 오늘을 축원하는 영남 비나리’, 그리고 작곡가 강한뫼의 나무의 회상개작 초연이 펼쳐진다. , 신명 나는 타악 합주 청배’, 경북 예천의 농요 아부레이수나와 더불어 밀양아리랑 환상곡및 밀양백중놀이보존회가 함께하는 밀양 북춤이 관객들에게 전통 음악과 춤의 흥과 신명을 전할 예정이다.

 

영남대학교 국악전공 이승희 교수는 이번 영남로드를 통해 지역 문화유산과 예비예술인들의 에너지가 결합하여 다양한 콘텐츠가 탄생했으며, 오늘의 의미로 재해석된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남대 국악전공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공모사업인 예술대학의 예비예술인 현장연계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협력 단체와의 연계를 통해 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단체와 상생과 발전의 기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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