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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남매지-연꽃으로 피어나’
경산시립극단, 제17회 정기공연 개최

기사입력 2026-04-08 오전 9:05:33






경산시립극단은 430일부터 52일까지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제17회 정기 공연 남매지-연꽃으로 피어나를 무대에 올린다.

 

공연은 3일간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직장인 등 평일 관객을 고려해 430일과 51일은 오후 730분에, 주말인 52일은 오후 3시에 막을 올린다.

 

작품은 경산의 대표 설화인 남매지 전설을 바탕으로 한 창작극으로, 오랜 가뭄 속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던 남매의 사랑과 희생을 통해 인간의 가장 순수한 마음을 그려낸다. 특히, 설화의 서정성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연출 기법을 더해 지역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올해 취임해 첫 번째 공연을 선보이는 정철원 예술감독 겸 연출은 지역 설화의 단순한 재현을 넘어 오늘을 살아가는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감동을 전하고자 했다.”, “이 작품이 경산의 문화 자산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예매는 20일 오후 1시부터 29일 오후 1시까지 티켓링크에서 진행되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경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https://gsctf.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공연 문의 : 경산시립극단 (053-810-6587)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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