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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시민을 품고, 세계를 잇고, 미래를 열다’
‘자인단오제’ 개막!...축제 첫날 메인 행사들 이어져

기사입력 2026-06-19 오후 2:45:17

▲ 19일 오전 자인면 일원에서 2026 경산자인단오제의 시작을 알리는 호장행렬이 펼쳐졌다. 




신라시대부터 전승되어 온 전통 민속축제인 ‘2026 경산자인단오제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시민을 품고, 세계를 잇고, 미래를 열다란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자인면 계정숲 일원에서 펼쳐진다.

 

▲ 자인면소재지를 지나고 있는 호장행렬 

 

 

단오(端午)’날인 19일 호장행렬을 시작으로 축제의 막이 올랐다. 호장행렬에는 자인단오보존회 회원과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해 한장군(韓將軍) 사당으로 제사를 지내러 가는 행렬을 시연했다.

 

이날 호장행렬이 지나는 곳곳에 지역 초··고교생들과 상인, 주민들이 막대풍선을 들고 행렬을 맞이하는 모습이 연출됐다.

 

▲ 호장행렬을 반기고 있는 시민들~

 

 

호장행렬을 마친 제관들은 한장군 사당으로 자리를 옮겨 한장군의 넋을 기리는 대제를 지냈다.

 

이어, 오전 1130분부터는 단오제 개막식이 진행됐다. 현장에는 조현일 시장,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 안문길 시의회 의장, 조지연·염태영 국회의원, ·시의원 등 지역 단체장들과 관람객 1,000여명이 모였다.

 

▲ 개막 퍼포먼스로 펼쳐진 VR 드로잉 

 

 

특히, 개막 퍼포먼스로 미래형 콘텐츠를 단오제에 접목한 VR 드로잉이 펼쳐졌으며, 자인단오의 대표 문화행사인 여원무 공연과 인기가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 오후 1230분부터 계정숲 시중당에서는 자인단오큰굿이 펼쳐졌고, 메인무대에서는 팔광대, 계정들소리 등 주요 행사들이 펼쳐졌다.

 

▲ 메인무대에서 펼쳐진 여원무 공연 모습 

 

 

한편, 자인단오 둘째 날인 20일에는 랜덤플레이댄스, 전국국악경연대회, 고택음악회, 시민공감음악회 등이 진행된다. 경산시민노래자랑과 세계단오문화 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부산 좌수영어방놀이, 광양버꾸놀이, 통영오광대 등 전국 대표 전통예술 공연과 추억이 보이는 라디오, 어린이 신라 다례 시연, LED 댄스 공연이 이어지며 폐막 축하공연과 레이저쇼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Photo News]

 

▲ 자인계정숲을 출발하고 있는 호장행렬
 
▲ 호장행렬 
 
▲ 호장행렬을 구경하고 있는 학생들
 
▲ 적산가옥 능소화와 호장행렬 
 
▲ 호장행렬 
 
▲ 호장행렬을 보기 위해 몰린 시민들~
 
▲ 한장군대제를 위해 사당으로 이동하고 있는 행렬
 
▲ 진충묘에서 진행된 한장군대제
 
▲ 한장군대제
 
▲ 한장군대제
 
▲ 가묘를 둘러보고 있는 제관들~
 
▲ 호장행렬 제관들 단체사진 
 
▲ 개막식과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된 메인 무대 
 
▲ MC 한기웅의 인사 
 
▲ 개막식 현장을 가득 메운 지역 단체장들~
 
▲ 경산시립합창단의 애국자 제창
 
▲ 자인단오제 개최 유공자 표창 
 
▲ 개막 퍼포먼스 
 
▲ VR 드로잉
 
▲ 조현일 시장의 인사 
 
▲ 여원무 공연 
 
▲ 여원무 
 
▲ 여원무 공연
 
▲ 여원무 공연팀과 지역 단체장 단체 사진 
 
▲ 가수 축하공연
 
▲ 트로트 가수의 축하무대 
 
▲ 축하공연 현장 
 
▲ 프리마켓 판매 부스 
 
▲ 계정숲 곳곳에 마련된 체험 부스들
 
▲ 세명종합병원 건강 체험 부스 
 
▲ 팔광대 가면 쓰기 체험
 
▲ 창포머리감기 체험 
 
▲ 사진 및 그림 전시회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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