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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남천강변에서 펼쳐진 ‘자인단오 다섯마당’
13일 남천강변 일원에서 사전 홍보·기획공연 펼쳐져

기사입력 2026-06-15 오전 9:40:00

▲ 13일 경산자인단오제 사전 홍보기획공연을 위해 남천강을 건너고 있는 호장행렬 모습 




‘2026 경산자인단오제의 서막을 알리는 사전 홍보·기획공연이 13일 저녁 남천둔치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500여명이 자인단오 프로그램과 축하공연을 즐기며 자인단오 축제의 시작을 자축했다.

 

이날 저녁 6시 호장행렬을 시작으로 여원무와 팔광대 등 국가무형유산 경산자인단오제를 대표하는 퍼포먼스가 이어졌고, 트로트 가수 설하윤의 축하공연과 불꽃놀이과 흥을 더했다.

 

▲ 호장행렬을 반기고 있는 시민들 

 

 

한편, ‘2026 경산자인단오제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자인면 계정숲 일원에서 펼쳐진다.

 

시민을 품고, 세계를 잇고, 미래를 열다란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시민 참여 확대와 글로벌 문화교류, 미래형 콘텐츠를 접목해 대한민국 대표 전통문화축제로의 도약을 준비한다.

 

개막일인 19일에는 한장군대제와 개막식을 시작으로 호장행렬, 자인 단오굿, 여원무, 자인팔광대 등 국가무형유산 다섯마당이 펼쳐진다. , VR 드로잉 공연과 태국 실라파콘 예술대학 공연단 특별공연이 이어진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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