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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m 수영장에서 다이빙하다가”
와촌면 한 리조트에서 40대 남성 크게 다쳐
기사입력 2026-08-13 오전 9:42:07

▲ 참고 사진(해당 이미지는 본 기사와 관계 없음)
리조트 수영장에서 다이빙을 하던 40대 남성이 머리를 부딪혀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2일 오후 6시 15분께 경산시 와촌면 소재 한 리조트 수영장에서 40대 남성 A씨가 바닥에 머리를 부딪혀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수심이 약 0.5m에 불과한 수영장에서 다이빙을 하다가 사고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되는 도중 맥박이 돌아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상인 것으로 전해진다.
소방당국은 “수영장에서 다이빙을 할 때는 충분한 수심과 안전한 수중 환경이 확보된 장소에서 이뤄져야 한다. 머리부터 입수하는 과정에서 바닥이나 장애물과 충돌하면 목뼈에 강한 충격이 전달돼 심각한 부상을 입을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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