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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동 방화사건 4번째 사망 피해자 발생
주민대표회의 소속 50대 여성 11일 끝내 숨져
기사입력 2026-08-12 오전 9: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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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3일 경산시 사동에서 발생한 방화 화재사고 현장
사동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사건 피해자 1명이 또 사망했다. 이에 따라 이번 사건 사망 피해자는 4명으로 늘었다.
경찰에 따르면 11일 오전 대구 소재 화상전문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던 이 사건 피해자 50대 여성이 숨졌다. 이 여성은 아파트 주민대표회의 감사를 맡고 있었다.
한편, 지난 23일 오전 8시 29분께 사동 소재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70대 남성이 인화성 물질을 뿌리고 불을 지른 사건으로 총 8명이 다쳤다.
피해자 가운데 24일 50대 주민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최초로 숨졌고, 31일에는 50대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과 50대 아파트 입주민 대표가 사망했다.
이 사건의 피의자인 70대 남성 류○○ 씨는 의식을 찾은 채로 전신화상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류 씨의 상태가 호전되는 대로 대면 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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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미쳐날뛰는 개새끼한테 이런 피해를 보다니..ㅠㅠ 너무 안타깝습니다. 처죽일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