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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1-19 오후 5:03:00

학교·교회·병원 등지에서 20명 감염
초등학교 3곳에서 학생 6명 감염...경산 누적 2,200명

기사입력 2021-11-26 오전 8:54:58






25일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0명이 발생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학교와 교회, 학원 등지로 N차감염이 이어지면서 접촉자들이 대거 확진됐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지역감염 확진자도 나왔다.

 

사례별로 보면, 관내 초등학교 3곳에서 학생 6(S3, G1, H2)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S초등학교 확진자의 부모를 비롯한 접촉자 3명과 H초등학교 확진자의 가족 2명도 감염됐다.

 

, 경산 관내 교회와 관련해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 4명이 확진됐고,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관내 모 병원에서 20대 간호사 1명이 시설격리 중 검사에서 확진됐다.

 

지역감염 확진자와 접촉한 40대 여성, 병원에 입원하기 위해 선제검사를 받은 30대 남성이 확진됐고, 40대 여성과 70대 여성이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확진됐다.

 

이에 따라 경산은 26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2,200명으로 늘었다.

 

한편, 25일 경상북도에서는 문경 23, 경산 20, 구미 16, 성주 12, 포항 10, 칠곡 8, 영주 7, 경주 6, 영덕 5, 안동 3, 봉화 2, 김천·영천·상주·군위 1명 등 국내감염 확진자 116명이 발생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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