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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용의자, CCTV 추적 관제에 ‘덜미’
경산경찰, 경산시 관제요원에게 표창장 전달
기사입력 2026-02-26 오후 1:36:14

▲ 스토킹 범죄 용의자 체포에 기여한 경산시 CCTV 관제요원이 경찰에게 표창을 받고 있다.
스토킹 범죄 용의자 체포에 결정적 역할을 한 CCTV 관제요원이 경찰 표창을 받았다.
경산시에 따르면 경산시 스마트시티관제센터 소속 관제요원인 A씨는 지난 19일 오후 10시께 하양읍 일대에서 스토킹 관련 112 신고가 접수되자 인근 CCTV 영상을 집중 관제해 용의자의 동선을 파악해 추적했다.
A씨는 용의자가 범행 후 현장을 이탈하는 등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인근 CCTV를 정밀 관제하면서 경찰과 긴밀히 공조해 용의자를 검거할 수 있도록 도왔다.
시 관계자는 “경산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앞으로도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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