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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정문 상가에서 화재 발생
전기적 요인 추청...인명피해 없고 건물 일부 소실
기사입력 2026-05-21 오전 11:19:27

▲ 21일 아침 영남대 인근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영남대 대학가 내 한 상가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1일 오전 8시 31분께 경산시 조영동 소재 한 식당에서 전기적 원인으로 인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이 인력 35명, 장비 13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30분 만인 오전 9시 3분께 불길을 진화했다.
이 불로 인해 식당 판넬건물 1동(27㎡) 일부가 불에 탔고, 인근 식당 건물 간판과 건물 외벽이 손상되는 피해를 입었다.
경찰은 해당 식당의 계량기 주변 전선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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