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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6-25 오후 3:42:00

市, 외국인 고용사업장 ‘특별방역점검’ 추진
10월 17일까지 2주간 사업장 326개소 집중 점검

기사입력 2021-10-05 오후 2:56:08

▲ 5일 경산시는 긴급대책회의를 열어 외국인 근로자 고용사업장에 대한 특별방역대책을 논의했다.




경산시는 최근 외국인 근로자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 확진자가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 고용사업장에 대한 특별방역점검에 나선다.

 

시는 5일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해 방역대책을 논의하고 외국인 근로자 고용사업장에 대한 특별방역점검단을 운영키로 했다.

 

점검단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합동점검반, 산업(건설현장·기업체·서비스업) 근로자반, ·축산업 근로자반, 백신예방접종반 등 4개 반 31명으로 구성, 104일부터 1017일까지 2주간 외국인 고용사업장 326개소에 대한 방역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3(밀집·밀접·밀폐) 작업 환경과 마스크 착용, 사업장 내 방역물품 비치 등 방역수칙 준수를 집중 점검하고, 접종률이 낮고 감염에 취약한 외국인에 대해 선제적 진단검사와 예방 접종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 방역수칙 위반 시설에 대해서는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정한 법적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최영조 시장은 일상 곳곳에서 확진자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감염에 취약한 외국인 고용사업장?밀집지역, 외국인이 자주 이용하는 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방역수칙 준수 홍보와 찾아가는 이동선별검사소 확대 운영으로 외국인 확진자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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