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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16 오후 2:38:00

오세혁 의원 ‘건설사고 재발방지 조례안’ 발의
중대건설현장사고의 조사 및 피해예방조치 규정

기사입력 2021-12-15 오전 8:54:20






오세혁 경북도의원이 제327회 경상북도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건설·건축 분야와 관련한 조례안 2건을 대표 발의했다.

 

먼저, 오 의원은경상북도 건설사고 조사 및 재발방지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도지사의 중대건설현장사고 조사의무 2차 피해예방 안전조치 경상북도 건설사고조사위원회 구성 및 운영 사고조사위원회 권고 준수의 내용을 담고 있다.

 

중대건설현장사고란 건설공사의 현장에서 사망자가 3명 이상 발생한 경우’, ‘부상자가 10명 이상 발생한 경우’, ‘건설 중이거나 완공된 시설물이 붕괴 또는 전도(顚倒)되어 재시공이 필요한 경우를 말한다.

 

오세혁 의원은 이와 관련해 건설기술 진흥법68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와 그 소속 인·허가기관의 장은 중대건설현장사고의 조사를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건설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운영할 수 있다. 따라서 도내 건설현장에서 중대건설현장사고 발생 시, 도 차원의 신속한 조사와 후속조치를 위하여 본 제정안을 마련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특히, 오 의원은 금번 조례안은 도내 중대건설현장사고의 신속한 조사와 후속조치를 통하여 중대건설현장사고 재발방지를 위한 것으로, 경상북도는 중대건설사고를 줄여 도민의 생명과 재산피해가 없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며 집행부에 적극적인 시행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오 의원은 녹색건축물 실태조사 그린리모델링 기금 녹색건축센터 설치 등 녹색건축물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경상북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발의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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